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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희룡 지사 “도민 체감형 행정으로 내부혁신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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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
(2019.01.15. 12:23) 
◈ [수시] 원희룡 지사 “도민 체감형 행정으로 내부혁신 이뤄야"
올해 원만한 도정 운영 위해 고심한 해… 내년도 치밀한 계획 수립 당부, “반대의견도 수용하며 보다 책임감 있는 선택과 집중할 것”요청

  【공보관 (064-710-2781)】  2018-12-24 11:55:31
올해 원만한 도정 운영 위해 고심한 해… 내년도 치밀한 계획 수립 당부
“반대의견도 수용하며 보다 책임감 있는 선택과 집중할 것”요청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올해의 추진성과를 명확히 정리하고, 도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계획을 치열하고 치밀하게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 원희룡 지사는 29일 오전 8시 30분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진행된 주간정책 조정회의서 ‘체감 행정’을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 원희룡 지사는 “올 한해는 원만한 도정운영을 위해 많이 고심한 해”라며 “물론 논란과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를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 앞으로 정책을 설정할 때부터 좀 더 촘촘하게 보완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 지사는 “여러 사업들에 대한 방식과 일정 등이 명확치 않다보니 다양한 견제와 비난이 다분했지만, 그 부분은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며 “내부 혁신을 다지는 쪽으로 계기를 살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 또한 도정 현안 속에서 대립된 의견과 갈등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보다 책임감 있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대신 추진력을 지금보다는 몇 배로 더 올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 행정체제 개편, 오라단지 자본검증 등 최근 이어진 여러 현안에 대한 발표와 관련해서도 “바탕을 정리하고, 나무보다는 더 큰 숲을 보기 위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 더불어 “도민사회에서 실제 요구나 지지가 드러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도정이 선제적으로 설득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할 것”을 지시했다.
 
○ 이를 위해 각 실·국장에게 “실무적으로 업무를 총괄할 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 현안과 여건이 어떻게 다가가고, 조성되고 있는지 살필 필요가 있다”며 “우선순위 설정, 명확한 집중, 갈등요소 예측 기능을 민감하게 가동할 것”을 요청했다.
 
○ 또한 “추진 방법의 종합적 개선과 업무의 일체감 향상을 제고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대의회 관계 설정, 선제적인 홍보·공보 강화 및 갈등 관리,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의 우선 순위화와 더불어 유관 부서간 협조와 협업”를 당부하기도 했다.
 
○ 내년도 계획 수립과 관련해서도 “앞으로 각 부서별 업무계획을 점검해 이런 부분을 보다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 덧붙였다.
 
■ 한편 이날 주간정책 조정회의는 2018년을 마무리하며 간부 공부원들의 소감과 앞으로의 다짐들을 밝히는 티타임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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