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정례] 전기차 폐배터리 이력, 블록체인으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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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례] 전기차 폐배터리 이력, 블록체인으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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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5. 12:23) █
◈ [정례] 전기차 폐배터리 이력, 블록체인으로 관리한다
‘2019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에 제주도 제안 ‘블록체인 기반 폐배터리 유통이력 관리시스템’ 선정 【미래전략과 (064-710-8881)】 2018-12-28 14:07:10

‘2019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에 제주도 제안 ‘블록체인 기반 폐배터리 유통이력 관리시스템’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안한 ‘블록체인 기반 폐배터리 유통이력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이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19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으로 지난 21일 최종 선정됐다.

* 정보통신망 고도화, 이용촉진 등의 역할을 위해 정보통신망법 52조에 따라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

○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향후 1년간 국비와 민간기업 매칭으로 12억 원 규모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블록체인 기반 폐배터리 유통이력 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시행에 따라, 내년 초 준공 예정인 제주테크노파크 폐배터리 재사용 센터로 수거되는 전기차 폐배터리의 입고부터 각종 검사, 등급분류 및 출고까지의 생애주기 이력관리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다.

○ 도는 시범사업을 통해 전기차 후방산업인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의 여건도 선제적으로 준비해 폐기물 저감을 통한 환경보호와 신시장 형성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됐으며, 총 35개의 과제 중 최종 12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탄소 없는 제주정책과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정책이 연계돼 시너지를 낸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산업 간, 기술 간, 그리고 정책 간 융합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 :

181228_전기차 폐배터리 이력관리에 블록체인 적용.hwp (60 KBytes)

※ 원문보기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
• [수시] 민속자연사박물관, 부서워크숍 개최 • [정례] 전기차 폐배터리 이력, 블록체인으로 관리한다 • [수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설주의보 발표에 따른 주의 당부(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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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