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정례] 道, 2019년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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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례] 道, 2019년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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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5. 12:23) █
◈ [정례] 道, 2019년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확대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에 연간 7만원에서 8만원으로 확대 【문화정책과 (064-710-3418)】 2018-12-31 09:42:47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에 연간 7만원에서 8만원으로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인당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 17년 6만원 → ‘18년 7만원 → ’19년 8만원

○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화관·서점·공연장·미술관·놀이공원·스포츠 경기 등 모든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 2019년에는 문예기금과 지방비를 통해 1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2만2,400여 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 통합문화이용권은 전국 주민센터나 온라인(www.mnuri.kr)을 통해 11월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2018년에는 도 통합문화이용권은 94.9%가 발급돼 총 86.5%가 이용했다.(12. 27일 기준)

□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저소득층의 문화향유 기회확대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첨부 :

181231_통합문화이용권 지원 확대.hwp (51 KBytes)

※ 원문보기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
• [정례] 내년도 문화체육대외협력분야 1,007억 원 투자 • [정례] 道, 2019년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확대 • [정례] “평화센터 문화공간 이름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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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