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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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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1월 13일> 道, 설연휴 대비 연안여객선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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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
(2019.01.15. 12:23) 
◈ [정례] <1월 13일> 道, 설연휴 대비 연안여객선 특별점검 실시
해양수산관리단·선박안전기술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

  【수산정책과 (064-710-6351)】  2019-01-11 10:57:03
해양수산관리단·선박안전기술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부터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선박안전기술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도내 연안여객선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특별점검 대상 연안여객선(제주특별자치도 면허 여객선)은 가파도와 마라도 항로를 운항중인 여객선 4척(블루레이1호, 블루레이2호, 송악산101호, 송악산102호)이다. 이중 지난해 12월 여객선 좌초사고 후 선박 수리 중인 블루레이1호는 제외됐다.
 
○ 점검에서는 여객선 승하선 및 접안시설, 안전설비 및 운항, 여객선 승선권 구입 및 개찰 시 신분증 확인, 터미널 및 선착장 청결상태, 여객 편의시설 등을 중점 점검했다.
 
□ 제주특별자치도 홍성소 해운항만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해 12월 가파도 인근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좌초사고 후 실시된 특별 안전점검”이라고 설명하고 “여객선 운항 및 여객 편의시설 이용 실태 등을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설연휴 여객선 이용객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제주항 기점 여객선 이용객은 전년(2018년 11월) 대비 77%의 수준이며, 특히 제주본섬과 마라도·가파도를 이용하는 수송실적은 전년 대비 79%이다. 기상악화 및 관광객 감소 등으로 여객선 운항실적이 다소 저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 제주항 기점 여객선 이용객 : ‘18년 11월말 누계 1,237천명(전년대비 77%)
- 마라도․가파도 여객선 이용객 : ‘18년 11월말 누계 1,108천명(전년대비 79%)
 
 
첨부 :
190113_설연휴대비 여객선 특별점검.hwp (59 KBytes)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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