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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2월3일) 여성농업인 운영 수제품 6차 사업장 매출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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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
(2019.03.11. 13:01) 
◈ [정례] (2월3일) 여성농업인 운영 수제품 6차 사업장 매출 쑥
34개 사업장에서 2017년 대비 30% 증가한 38억 원 매출 올려

  【기술지원국 (064-760-7581)】  2019-02-01 10:27:52
34개 사업장에서 2017년 대비 30% 증가한 38억 원 매출 올려
 
 도내 여성농업인이 직접 만든 수제품(Hand Made)이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2017년 대비 30%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송승운)은 1월 5일까지 도내 34개 ‘수다뜰’ 수제품 6차 사업장을 대상으로 2018년도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2017년 29억 원 보다 9억 원이 증가한 38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 됐다고 밝혔다.
 
 농업기술원은 1992년부터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가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할 수 있는 농가 소규모사업장을 육성해 오고 있으며 2011년에 공동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수다뜰’ 상표를 개발해 공동브랜드로 관리해 오고 있다.
 
 ‘수다(手多)뜰’은 농업인이 손으로 직접 생산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소비자와 생산자의 소통의 공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 주 생산 상품은 감귤빵․과즐․잼류 등 감귤가공 7개소, 장류․곡물․ 참기름․고춧가루 등 농산물가공사업 17개소, 천연염색 체험․판매 4개소, 농가맛집 및 수다뜰 판매장 6개소 등 총 34개소이다.
□ 전년 보다 매출이 증가한 사업장은 25개소이며 50% 이상 매출이 증가한 사업장도 6개소이다. 특히 전통장류, 제주향토음식 등의 매출 신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 매출이 줄어든 사업장은 9개소로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최고 매출을 올린 ‘도솔촌’ 사업장은 인터넷을 이용한 홍보․판매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년보다 12.8% 증가한 430백만 원이다.
 
 일부 사업장은 농촌교육농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관광객 대상으로 체험․교육 후 판매로 이어져 효과를 배가 시키고 있다.
 
 또한 2014년에 ‘수다뜰’ 상표를 지난해 특허(제2014-0013689호, 0013691) 등록 하면서 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소비자가 안전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농업기술원은 ‘올해 6차 산업, 소규모가공사업, 농촌교육농장 등 총 14개소에 500백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고 전하면서 ‘경영규모, 매출 등 사업장별 여건에 맞춘 단계별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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