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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연구결과 ‘상용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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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
(2019.03.11. 13:01) 
◈ [정례]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연구결과 ‘상용화 확산’
제주 천연자원의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가능성 확인

  【미래전략과 (064-710-2602)】  2019-02-07 09:53:57
제주 천연자원의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가능성 확인
 
□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2018년도 제주생물자원 연구결과를 토대로 기능성 소재 상용화 확산을 통해, 제주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지난해 생물자원에 대한 연구활동을 통해 제주지역 생물자원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 연구기반 구축의 큰 성과를 이루었다.
 
○ 생물자원 189종 1,324점을 확보하고, 98종 146점의 추출물 구축, 55종 71점의 유전체 구축 등 제주향토자원에 대한 DB정보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경단구슬모자반을 포함한 12종의 기능성 소재를 개발했다.
 
○ 또한, 연구소에 구축된 DB를 활용해 도내 유관기관 및 기업에게 추출물 16건 116점 분양, 효능입증자료 확보 및 기술이전을 위해 논문 11편 게재, 특허 등록 4건의 성과를 도출했으며, 이를 통해 산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1건을 완료했다.
 
□ 다양한 제주생물자원 활용 소재개발과 기술이전은 제품 상용화로 이어져 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 현재까지 초피나무, 참식나무, 산유자추출물, 석창포, 경단구슬모자반, 해조류등 제주생물자원에 대한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52건의 소재개발과 23건의 기업 기술이전으로 총 8건의 기능성 화장품·식품 등을 상품화했고, 8건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 2018년에는 문주란의 항비만 효과에 효능분석을 통한 소재개발로 국내 기업에 기술이전을 완료했으며,
 
- 기술이전을 통해 산업화된 까마귀쪽나무(제주어 구럼비낭) 열매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관절활작’은 홈쇼핑,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약국 등을 통해 전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 2019년도에는 백수오(혈중지질개선)와 재래 풋감(항비만), 제주의 전통음식인 몸국 재료인 모자반 효능연구를 바탕으로, 관절활작의 후속제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소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제주특별자치도는 나고야의정서에 대응한 생물주권을 위한 강화 사업뿐만 아니라, 제주의 다양한 생물자원에 대한 고부가가치 산업화 소재 발굴로 도의 산업발전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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