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수시] 베트남-제주자치도간 문화관광교류 활성화 간담회 열려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28일 (목)

▫ [수시] 원희룡 지사 “제주의 최우선 가치, ‘청정과 지속 가능한 제주’”
▫ [수시] 제주도, “평택서 제주산 쓰레기 발견되지 않아”
▫ [정례] “공공갈등 해소 위해 거버넌스 체계 도입 필요”
▫ [수시] 제주특별자치도, 가스폭발 화재 토론기반훈련 실시
▫ [수시] 중소벤처기업부 신규사업 지원 본격 시동
▫ [수시] 4․3 지방공휴일 근무명령 발령(3.29)
▫ [수시] 4·3 71주년, 전국화·세계화 지속 추진
▪ [수시] 베트남-제주자치도간 문화관광교류 활성화 간담회 열려
▫ [수시] 수제 녹차 만들기 체험 교육생 선착순 모집
▫ [정례] 전지훈련 ‘파라다이스’ 제주로 도약
▫ [정례] 도, ‘2019년도 평화실천사업’ 논의
▫ [정례] 제주도, 청소년 문화외교관 선발·육성
▫ [정례] 제주문화예술의 가치, 세계 문화전문가와 공유

about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2019.05.15. 14:48) █
◈ [수시] 베트남-제주자치도간 문화관광교류 활성화 간담회 열려
람동성 달랏 올레 추진 【환경정책과 (064-710-6041)】 2019-03-28 10:02:01

람동성 달랏 올레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오전 11시에 도청 삼다홀에서 베트남 람동성과 문화관광교류 활성화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 이번 간담회에는 안동우 정무부지사 주재로

- 베트남측에서 “도안 반 비엣” 람동성장, 달랏 시장 등 고위 공무원과 기업인 등 베트남 관계자 35명과

- 제주자치도측에서는 사단법인 서명숙 이사장, <사>제주올레 협력사, 제주자치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 람동성은 베트남내 여행 선호지역 1위로 해발 1500m에 조성된 유럽풍의 휴양지로 연간 650만명이 관광객이 찾는 화훼와 커피 등 농업이 발달한 도시로

○ 앞으로 한국(제주)과 농업, 문화관광 등 상호교류 및 투자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도안 반 비엣” 람동성장은 말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안동우)는 달랏 올레길 개설을 통해 제주도와의 인적․문화적 교류가 활발히 이뤄져 베트남과 지구촌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간담회 개최 후 참석자들과 제주올레 7코스 답사로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올레길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 한편,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그동안 일본규슈, 몽골 등에 제주올레 브랜드를 수출하여 해외 올레길을 꾸준히 열어오고 있으며 올레길을 통한 제주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원문보기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
• [수시] 4·3 71주년, 전국화·세계화 지속 추진 • [수시] 베트남-제주자치도간 문화관광교류 활성화 간담회 열려 • [수시] 수제 녹차 만들기 체험 교육생 선착순 모집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