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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제주, 전국 최초 인공지능 기반 지하수 감시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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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
(2019.05.15. 14:48) 
◈ [정례] 제주, 전국 최초 인공지능 기반 지하수 감시체계 구축
과기부 ‘2019년 정보통신기술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선정 결과

  【물정책과 (064-710-6562)】  2019-04-08 09:23:40
과기부 ‘2019년 정보통신기술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선정 결과
 
■ 제주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19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에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으로 응모한 ‘인공지능 기반 지하수 오염 실시간 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 ‘인공지능 기반 지하수 오염 실시간 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분야로,
 
○ 지하수 관측정에 자동 수질관측 센서를 탑재해 최대 12개 오염항목을 실시간으로 관측할 수 있으며, 수질의 오염변화와 진행상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다.
 
○ 특히, 축적된 관측데이터를 빅데이터화하고, 딥러닝 기법을 이용해 공간분석으로 오염 예측이 가능하다.
 
○ 지금까지는 정기적으로 지하수를 채수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지하수를 관리해 분석과 예측, 관리에 한계가 있어왔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 기반 지하수 오염 실시간 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오는 5월부터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 우선, 지하수 질산성질소의 문제를 안고 있는 한림, 한경 등 제주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18개소에 수질오염 자동관측 기기를 설치해 분석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 아울러, 오는 2022년까지 사업계획에 있는 ‘지하수 수질전용측정망 구축 사업’과 연계해, 64공의 관측정에 인공지능 기반 관측시스템을 탑재해 도 전역의 수질 상태와 위기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 이를 통해 수질오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상황전파로 관련부서간 신속대응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 특히, 오염된 관정에 대해서는 오염원 차단 공법을 적용해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 실시간 수집된 관측데이터는 인터넷을 통해 상시 공개해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 제주특별자치도 박원하 환경보전국장은 “‘2019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지하수 관리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특히, 관련 제도와 정책 정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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