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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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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가자미과 어류 중 최고 명품 ‘범가자미’ 양식 가능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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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
(2019.07.14. 21:38) 
◈ [정례] 가자미과 어류 중 최고 명품 ‘범가자미’ 양식 가능성 열려
지하해수 이용한 범가자미 등 냉수성 어종 양식기술 개발 연구 추진

  【해양수산자원과 (064-710-8484)】  2019-07-11 09:22:11
지하해수 이용한 범가자미 등 냉수성 어종 양식기술 개발 연구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김문관)은 광어 단일 품종에 집중돼 있는 제주도 어류 양식업 구조 변화를 위해, 지하해수를 이용한 새로운 양식품종인 범가자미의 양식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범가자미는 줄가자미, 노랑가자미와 함께 최고급 가자미류 중 하나로 손꼽히는 어종으로 서해와 남해에 주로 서식하나, 자원감소로 어획량이 적어 고가에 거래되는 희귀종이다.
 
○ 범가자미 양식기술 개발연구는‘90년대 일부 시도됐으나, 어미확보와 대량 수정란 생산기술이 확립되지 않아 양식 현장으로 보급되지 못했지만,
 
○ 해양수산연구원은 올해 사육중인 어미를 이용해 성 성숙 유도기법에 의한 수정란 생산에 성공하며 범가자미의 양식 가능성을 확인했다.
 
○ 범가자미 인공 수정란은 수온조절과 호르몬 투여를 통해 생산이 가능했으며, 본격적인 양식을 위해서는 부화율 상승과 초기 사육 매뉴얼 적립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
 
○ 이에 따라, 해양수산연구원은 지속적인 집중 연구개발을 통해 점차 양성기술을 확립시켜 나갈 예정이다.
 
■ 해양수산연구원은 범가자미와 함께 유럽산 광어의 일종인 터봇의 인공 수정란 생산 연구도 동시 추진하고 있다.
 
○ 터봇은 연중 일정 수온을 유지해야 한다는 특징이 있어 지하해수를 활용할 수 있는 제주에서만 사육이 가능해, 향후 제주도 특산 양식품종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지하해수를 활용한 새로운 품종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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