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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9월
  9월 30일 (월)
성실납세 환경 조성을 위한 자동차세 체납차량 일제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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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사회】
(2019.09.30. 09:05) 
◈ 성실납세 환경 조성을 위한 자동차세 체납차량 일제단속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체납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번호판 야간 영치 활동과 함께 범죄이용 우려가 있는 고질·상습 체납차량은 추적 후 강제 견인하여 공매하는 등 체납 차량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세정담당관 - 이진호 (051-888-2201)】
◈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야간영치 및 고질․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활동 전개
◈ 시․구․군 세무담당 공무원 64개 조 320명의 특별 합동단속반 편성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체납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번호판 야간 영치 활동과 함께 범죄이용 우려가 있는 고질·상습 체납차량은 추적 후 강제 견인하여 공매하는 등 체납 차량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10월 중 매주 화요일을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 및 고질·상습 체납 차량 정리의 날’로 정하고, 시 및 구․군 세무담당 공무원 64개 조 320명의 특별 합동단속반을 편성, 야간 순회 집중단속을 한다.
 
  자동차세 체납 여부는 단속반원이 휴대한 스마트폰에 자동차번호를 입력하고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확인하며, 체납 차량은 번호판을 즉시 영치한다.
 
  지난 8월 31일 기준 자동차세 체납액은 348억 원으로 부산시 전체 체납액 1,990억 원의 17.5%에 이르고 있으며, 번호판 영치 대상 차량은 4만8880대로, 특히 5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액이 전체 체납액의 21.4% 이상을 차지하는 등 고질·상습 체납차량이 증가 추세여서 시 재정 운용에도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세공평 원칙의 실현을 위해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 활동을 강력하게 추진하니, 체납자들의 자진 납부를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고는 차량 운행이 힘들다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 성실 납세자가 존경받을 수 있는 납세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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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사회】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세입금 납부도 시민 소통과 납세자 편의 강화한다!
• 성실납세 환경 조성을 위한 자동차세 체납차량 일제단속
• 부산시, 대포차 등 불법차량 10월 중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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