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부산시, 재부 외국인유학생·다문화가정 건강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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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6월
	6월 19일 (화)

▫ - 아시아 태평양도시 도시네트워크 및 관광활성화 교류의 장 - 부산시,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 포럼 참가
▫ - 문화의 바다, 동아시아 새물결 - 한 ․ 중 ․ 일 대표 3개 도시 문화교류 축제! 동아시아문화도시,‘동아시아 문화의 숲’개막
▫ - 임산부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 임산부 배려 사회분위기 조성「임산부 배려 캠페인」전개
▫ - 지역 원전해체산업 육성 및 지역기업의 해체시장 진출을 위한- ‘부산 원전해체산업 기술협의회’개최
▫ - 결혼 60주년 해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 부산시, 제9회 장수부부 회혼례 개최
▪ 부산시, 재부 외국인유학생·다문화가정 건강축제 개최
▫ 리버크루즈로 즐기는 바다와 강, 해운대가 더 뜨거워진다! - 문체부 주관‘2018 전국 관광특구 대상 공모사업’에 해운대리버크루즈사업 선정 -
▫ 아동수당 사전에 신청하세요~! - 2018년 9월부터 아동수당 시행 -

about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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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18:12) █
◈ 부산시, 재부 외국인유학생·다문화가정 건강축제 개최
부산시는 6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지부(동래구 온천동 소재)에서 부산소재 대학교 외국인유학생 및 부산거주 다문화가정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재부 외국인 유학생·다문화가정 건강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료산업과 - 장정녀 (051-888-3511)】

◈ 6. 20.~6. 21.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지부에서 재부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 60명이 참가하는‘재부 외국인 유학생·다문화가정 건강축제’개최

◈ 건강검진, 건강관리 강좌 등을 통해 외국인유학생 및 다문화가정에게 건강관리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 홍보

부산시는 6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지부(동래구 온천동 소재)에서 부산소재 대학교 외국인유학생 및 부산거주 다문화가정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재부 외국인 유학생·다문화가정 건강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서비스 접근이 취약한 외국인유학생과 다문화가정에 부산의 의료 인프라를 통한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증진 도모는 물론 우수한 의료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축제는 △검진안내 △건강강좌 △건강검진 순으로 양일간에 걸쳐 동일하게 진행된다. 건강축제에 참여한 외국인유학생과 다문화가정의 건강검진 비용은 부산시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지부에서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부 외국인유학생·다문화가정에 부산의 우수한 건강검진 체험 기회의 제공으로 의료관광의 잠재 고객 확보와 더불어 지역의 선진화된 의료기술을 세계에 홍보하여 부산의료 브랜드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현재, 부산에는 부산대학교를 비롯한 22개 대학교에서 9,328명의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20,705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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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60주년 해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 부산시, 제9회 장수부부 회혼례 개최

• 부산시, 재부 외국인유학생·다문화가정 건강축제 개최

• 리버크루즈로 즐기는 바다와 강, 해운대가 더 뜨거워진다! - 문체부 주관‘2018 전국 관광특구 대상 공모사업’에 해운대리버크루즈사업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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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