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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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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완성! ≪ 오거돈호 민선7기 영화영상 정책 비전과 중점 추진과제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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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2018.11.07. 18:13) 
◈ 시민이 행복한「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완성! ≪ 오거돈호 민선7기 영화영상 정책 비전과 중점 추진과제 발표 ≫
그 동안 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성장,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지정(2014년), 영화진흥위원회를 비롯한 영상관련 공공기관 이전(3개기관), 영화의전당 등 국내 최대의 영화‧영상 인프라 구축으로 영화영상 특화도시의 좋은 환경을 구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이빙벨 사태’ 이후 부산국제영화제의 대내‧외적인 위상추락, 부산 영화영상산업구조 취약으로 인한 지역 인재유출 심화로‘영화제만 있고 영화산업이 없는 영화도시 부산’이라는 오명과 비판을 받아 왔다. 【영상콘텐츠산업과 - 신화정 (051-888-5135)】
 
그 동안 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성장,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지정(2014년), 영화진흥위원회를 비롯한 영상관련 공공기관 이전(3개기관), 영화의전당 등 국내 최대의 영화‧영상 인프라 구축으로 영화영상 특화도시의 좋은 환경을 구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이빙벨 사태’ 이후 부산국제영화제의 대내‧외적인 위상추락, 부산 영화영상산업구조 취약으로 인한 지역 인재유출 심화로‘영화제만 있고 영화산업이 없는 영화도시 부산’이라는 오명과 비판을 받아 왔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이 갖는 영화영상 관련 자원과 시장성을 결합하고 합리적인 관련 법과 제도의 뒷받침을 통해 부산시장의 리더십과 영화인들의 전문가적 문화(영화)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행복한 「아시아 영화영상 중심도시」 완성과 부산의 도시성장을 함께 이루겠다고 밝혔다.
 
아시아영화‧영상중심도시 완성 = (자원)+(시장성)+(합리적제도)+(리더십)+(전문가적 정신)
 
 
이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민선7기 새로운 정책비전과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실행해 나가야하는 중요한 시점으로, 시민과 영화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5대 전략과제 22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 완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정책비전) 아시아 영화‧영상 중심도시 부산의 위상 확립
◇ (추진전략) 5개 분야 * 22개 중점추진과제
① 시민과 함께하는 BIFF 위상 재도약 ② 소통‧협업 영화영상정책 지원 강화
③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브랜드 강화 ④ 영화영상산업 선순환 구조 형성
⑤시민의 영화영상문화 향유기회 확대
 
5대 전략과제와 22개 중점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 전략 1. 시민과 함께하는 BIFF 위상 재도약 ≫
 
◇ BIFF 특별지원조례 제정 등 자율성‧독립성 확보, 안정적 행‧재정 지원강화
◇ BIFF 혁신 등 시민과 함께하는 세계적 영화제로 재도약과 명성회복
 
먼저, 다이빙벨 사태로 무너진 BIFF의 위상과 명예를 회복하고 BIFF가 새롭게 재도약할 수 있도록 BIFF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행․재정적 지원을 보장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지원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영화 100주년(2019년) 기념사업인 월드시네마 랜드마크 조성사업은 시민과 영화인들의 의견을 전폭 수용하여 BIFF와 함께 하는 세계적 월드시네마 랜드마크로 조성하여 관광명소화 할 계획이다.
 
그리고 BIFF의 미래 20년, 세계 4대 영화제로의 도약을 위해 정관개정, 조직정비 등 BIFF의 내부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부산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이하여 남북영화 교류상영과 영화인 초청 등 남북공동영화제를 추진하여 민족적 단합 분위기 조성과 평화문화 정착에 기여할 방안이다.
 
≪ 전략 2. 소통․협업 영화영상 정책 지원 강화 ≫
 
◇ 시민과 영화인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 「부산영화영상정책위원회」 설립
◇ 영화영상 발전기금 조성 지원, BIFF-영화의전당 통합 운영
 
시민참여형 현장 중심의 영화영상정책을 조정하고 일관성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하여 시민 참여형 정책커뮤니티인 ‘부산영화영상정책위원회’를 설립하여 민․관․학 협치행정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산 영화영상산업 장기발전기금‘영화영상발전 기금 1000’을 조성하여 영화영상산업을 비롯한 문화예술 전반적인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BIFF의 범 국가적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세계적인 브랜드인 BIFF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BIFF가 한국영화영상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BIFF와 영화의전당 통합을 통해 시설과 콘텐츠의 결합으로 공공성과 개방성을 극대화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세계적인 영상복합문화공간 창출과 두 기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 전략 3.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브랜드 강화 ≫
 
◇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브랜드 강화사업 추진으로 시민 자긍심 고취
◇ 영화체험박물관 활성화, 주말명화 극장운영 등 모두를 위한 영화도시 완성
 
‘영화창의도시 부산’플랫폼 개발 및 국내외 교류를 통해 영화창의도시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여 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고,
 
사계절 시민이 즐기고 행복할 수 있는 영화영상 콘텐츠의 장을 마련하고 세대간․계층간․장르간을 아우르는 영화창의도시 부산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시민 주도형 「주말 명화극장」 운영으로 시민이 언제나 즐겨 찾는 영화의전당 활성화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영화영상 정책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영상인프라 부산촬영소, 영화진흥위원회 부산사옥 건립 등 영화진흥위원회 공공기관 이전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 특화된 사업을 발굴하고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여 원도심(서부산)을 대표하는 영화‧영상 문화시설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전략 4. 영화․영상산업 선순환 구조 형성 ≫
 
◇ 영화영상산업 선순환구조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 아시아필름마켓 확대운영(토털마켓)으로 아시아 영상산업 중심도시 도약
 
영화․영상 제작 및 기업유치 등 영상산업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부산영상위원회 혁신방안을 마련, 조직 활력을 제고하고 영화영상산업의 주요정책을 수행함으로써 아시아 최고의 영화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 영화영상비즈니스센터 구축을 통해 국제공동제작과 국제 영화비즈니스를 활성화시켜 부산을 아시아 국제공동제작의 허브로 육성하며,
 
국내 중소 방송사업자와 1인 창작자의 해외 진출을 위해 문화콘텐츠 뱅크를 운영함으로서 온라인 문화콘텐츠 유통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BIFF의 아시아필름마켓을 집중 육성하여 영화와 콘텐츠를 아우르는 토털 마켓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영상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영화영상산업의 전진기지이자 아시아 영상산업의 핵심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 전략 5. 시민의 영화영상문화 향유 기회 확대 ≫
 
◇ 영화인 전용숙소 확대, 영화역사 상설전시관 등 시민 영화예술 향유기회 확대
◇ 국립영화박물관 유치, 서부산영상미디어 센터 등 지역균형 영상문화 향유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건립을 통해 미디어를 통한 공동체 상호 이해 제고와 영상문화의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문화격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영화인 전용 숙소 시네마하우스 부산을 확대 운영하여 부산 촬영 유치를 확대하고 실질적 영상산업 기반시설로 조성해 나갈 것이며,
 
아시아 최고의 시네마로보틱스 인프라를 구축하여 글로벌 ICT 콘텐츠산업시장 경쟁 가속화에 따른 환경변화에 선도적 대응을 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영화영상 자료 및 영상물 상설 전시관을 운영함으로써 영화창의도시 부산시민답게 영화예술을 상식적으로 즐기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국립영화박물관 유치를 통해 시민들의 영화영상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영화도시로의 면모를 제대로 갖춰나갈 방침이다.
 
부산시 김윤일 문화복지진흥실장은 “그동안 추진해온 부산시 영화영상정책의 성과와 반성을 토대로 부산시의 영화영상 인프라와 시장성의 결합과 더불어 부산시장의 리더십과 영화인들의 전문가적 문화(영화)정신의 유기적인 조화를 통해 민선7기내에‘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행복한 아시아 영화영상 중심도시 부산’을 완성하고 부산의 도시성장을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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