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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보도자료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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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0일, 화물차가 많이 다니는 항만과 교량·터널 입구에서 - 부산시, 화물차량 과적예방 홍보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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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2018.11.07. 18:14) 
◈ - 10월 30일, 화물차가 많이 다니는 항만과 교량·터널 입구에서 - 부산시, 화물차량 과적예방 홍보캠페인 실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30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신항삼거리 등 8개소에서 ‘화물차량 과적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적단속팀 - 김진수 (051-550-7243)】
◈ 화물차량 과적운행은 도로파손과 교량의 구조안전 위협 및 수명단축 등 위험행위
◈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과적으로 적발되는 단속건수 매년 증가
◈ 과적근절을 위해서는 과적행위의 위험성 및 폐해에 대한 화물운송 관계자의 인식이 중요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30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신항삼거리 등 8개소에서 ‘화물차량 과적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가 주관하고 부산시설공단과 유료도로 관리업체(6개사)가 동참하는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량이 많이 다니는 신항삼거리와 신선대터미널입구 그리고 유료도로(교량, 터널)요금소 6개소 등지에서 플랜카드 설치, 홍보전광판 문안표출, 홍보전단지 등을 배부하면서 과적운행 근절을 당부할 계획이다.
 
과적차량은 도로노면의 변형과 파손을 일으키고 교량의 구조안전을 위협하거나 수명을 단축하는 등 아주 위험한 행위임에도 일부 운전자들은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단속을 피해 과적운행 일삼고 있으며, 시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단속되는 위반건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단속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전자나 화물운송업체, 화주들이 차량 과적행위의 위험성을 알고 스스로 위반하지 않겠다는 의식을 가지는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활동과 병행하여 홍보활동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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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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