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지식디렉토리 참조목록 포함    백과사전 포함
  메인화면 (다빈치!지식놀이터) ::【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자 료 실
문서 개요
2018년
  2018년 12월
  12월 17일 (월)
오거돈 시장, 공군 공중기동정찰사령관 접견 “김해공항에 대한 국방부 입장 확실히 해달라”
오거돈 시장“김해공항 확장안은 박근혜 정부의 과오, 문재인 정부와 맞지 않아”강력 비판
- 부산, 전기차 양산과 수출의 거점 도시로 - 르노전기차 트위지, 부산에서 생산한다
오거돈 시장,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 “노무현 대통령께 시장 된 걸 보여주고 싶다”
- 김해신공항 소음피해지역 사상, 북구까지 확대 우려 등 - 부산시, 김해신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중지 요구
- 시민, 관광객 등 모두가 즐겨 찾는 명품 전통시장으로 도약 - 부산시,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 의류봉제업체의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 도모 - 부산시, 의류봉제업체 작업환경 개선에 앞장
- 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 우수 전시관으로 선정 - 부산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관표창 받아
- 생명, 평화, 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 다짐 - 「2018 부산광역시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 일하는 엄마, 육아하는 아빠를 위한 - 부산시, 일-생활 균형 지원 컨트롤타워 구축
- 올해 연말은 생명나눔의 헌혈 송년회로 마무리해요 - 2018년도 부산광역시청 송년 헌혈의 날 행사 개최
「범어사 성보관 착공식」 개최
- (사)극지해양미래포럼 주최 『사진과 엽서로 본 극지』전 -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2018년 다섯 번째 특별전 개최
about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8.12.20. 10:02 (2018.12.20. 10:02)

오거돈 시장,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 “노무현 대통령께 시장 된 걸 보여주고 싶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t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있었던 일화들을 털어놓았다. 【공보담당관 - 박명자 (051-888-1316)】
◈ 노 대통령 독대시, “APEC 유치하게 해달라. 부산시장 출마하겠다”
◈ 문재인 변호사, “정치안맞다” 충고했는데, “정말 큰일날 뻔”
◈ 부산시장 세 번 낙선 후, “여보 소리도 못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t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있었던 일화들을 털어놓았다.
 
오 시장은 부산시장 권한대행으로 있던 2004년, 청와대로 찾아가 노 전 대통령에게 “APEC 정상회의를 부산으로 달라. 그러면 제가 열린우리당 후보로 부산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불쑥 말씀드렸다“며 ”당시 부산은 한나라당 후보가 무조건 당선되던 시절이었는데 제 이야기를 듣고 노 전 대통령의 표정이 아주 밝아졌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그렇게 해서 APCE 정상회의는 잘 치러냈지만 저는 선거에 낙선하고 말았다며 “그래도 그것이 하나의 벽돌이 되고 그 벽돌들이 쌓여서 시대가 변화해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 전 대통령은 상대로 하여금 마음껏 대화할 수 있는 품을 열어주는 분이었다. 이제라도 시장이 된 걸 노 전 대통령님께 보여드리고 싶다. 그분이 그립다”는 소회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랜 인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풀었다. 오 시장이 부산시 내무국장으로 있던 시절 부산민주공원을 처음 만들었는데 당시 재야의 카운터파트가 문재인 인권변호사였다고 한다.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있을 때는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문재인 대통령과 자주 대화를 나눴는데 ‘매사에 진지하고 합리적인 분’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가 문 대통령께 정치와는 맞지 않는 분이라고 정치판에 뛰어드는 걸 말렸다”며 “저렇게 대통령을 잘 하실 분한테, 지금 생각해보니 큰일 날 뻔했다”며 웃었다.
 
3전 4기 끝에 부산시장에 당선된 과정을 설명하면서 “세 번 떨어지고 나서는 미안해서 ‘여보’ 소리도 못했다. 아내가 눈물을 흘리며 길거리 쫓아다니던 걸 생각하면 지금도 내가 눈물난다”고 부인에 대한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오 시장은 “사람이 시대를 바꿀 수는 없지만 시대는 사람을 바꿀 수 있다, 촛불정국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렸고 내가 그 시대를 올라탄 것”이라며 시민의 힘으로 23년 만에 바뀐 정권의 무거운 책임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오늘 방송이 나간 뒤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순위에 오거돈 시장의 이름이 오르는 등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 원문보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목록
 
 
©2004 General Libraries

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