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월
  1월 7일 (월)
▪ 부산시, 엘시티 관련 선물 수수자 2명 ‘징계’ 요구해
about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2019.01.14. 14:25)  █
◈ 부산시, 엘시티 관련 선물 수수자 2명 ‘징계’ 요구해
부산시가 지난 10월 국무조정실의 현지조사 확인결과를 토대로 진행했던 엘시티 관련 선물수수자에 대해 오늘(1.7) 오후 감사결과 처분심의회를 개최하고, 징계처분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청렴감사담당관 - 이기원 (051-888-1722)】
◈‘19.1.7(월) 감사결과 처분심의회 개최, 엘시티 관련 선물수수자 징계처분 요구해
◈ 직무관련성 및 비위정도에 따라 1명 중징계, 1명 경징계 요구
 
부산시가 지난 10월 국무조정실의 현지조사 확인결과를 토대로 진행했던 엘시티 관련 선물수수자에 대해 오늘(1.7) 오후 감사결과 처분심의회를 개최하고, 징계처분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국무조정실의 조사결과에 대하여 관련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감사관실에 지시하였고, 감사관실은 엘시티관련 선물수수자(현직 4명)에 대해 비위정도(선물수수 여부)와 직무관련성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왔었다.
 
시 감사관실의 조사결과, 현직 공무원 중 일부는 엘시티 개발사업과 직·간접적 직무 관련성이 인정되는 것으로 파악되어, 이들에 대해서는 직무관련성과 비위정도에 따라 1명은 중징계, 1명은 경징계를 인사위원회에 요구하는 등 징계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부(2명)는 선물수수 기간 장기 파견 및 교육 등으로 엘시티 측의 선물 발송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고, 보직 경로상 엘시티 개발사업과 직무관련성이 없어 내부종결하기로 하였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엘시티는 부산시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를 저하시킨 대표적인 비리사건으로, 시 고위간부의 명절선물 수수로 인해 공직사회의 불신을 가중시켜 왔다는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시민들에게 용서를 구한다.”며, “시민들의 공직자의 도덕성에 대한 높은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여 잘못된 관행을 청산하고 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원문보기
◦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 - “기억의 소환, 광복동을 말하다” - 임시수도기념관, 학술연구총서 발간
• 부산시, 엘시티 관련 선물 수수자 2명 ‘징계’ 요구해
• [ 2019. 1. 9.자 2~4급 정기인사 ] 민선7기 오거돈 시장,“공정, 파격, 실용”인사 단행 ! 성과·역량 중심 조직으로 탈바꿈한다 !
▣ 커뮤니티 (참여∙의견)
◀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