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월
  1월 23일 (수)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대구 500만 마리 방류
about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2019.01.23. 18:09) 
◈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대구 500만 마리 방류
부산시(시장 오거돈) 수산자원연구소는 2019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1월 24일 강서구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150만 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겨울철 고소득 어종인 대구 자원 증가를 위해 총 500만 마리를 부산 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수산자원연구소 - 오현지 (051-209-0928)】
◈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1. 24. 강서구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150만 마리 방류 시작으로 부산 연안에 500만 마리 방류 예정
◈ 대구, 은어, 돌돔 등 방류 통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고갈된 연안 자원 회복 추진
 
부산시(시장 오거돈) 수산자원연구소는 2019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1월 24일 강서구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150만 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겨울철 고소득 어종인 대구 자원 증가를 위해 총 500만 마리를 부산 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 탕으로 인기가 많고 알과 아가미, 창자, 껍질까지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고급 어종으로,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2012년부터 매년 자어 방류를 실시하여 어족 자원을 보호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대구 종자는 튼튼하고 활력 넘치는 어미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8~9㎜ 내외이며 3~4년 후 건강한 성체로 자라 다시 부산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구는 대구어, 대두어라고도 불리며 몸 빛깔은 갈색 또는 회색, 배 쪽은 흰색을 띤다. 어릴 때는 명태와 구별이 어려우나 명태와 달리 자라면서 아래턱에 1개의 긴 수염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수심 45~450m의 깊은 바다에 떼를 지어 서식하며 야행성으로 낮에는 바닥에 몸을 숨긴다. 겨울철에는 산란을 위해 우리나라 연안으로 회유하는&p;대표적인 겨울철 어종으로 산란기는 12~4월이며, 체장이 65㎝일 때 약 200만 개의 알을 낳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구에 이어 은어, 돌돔 등 앞으로도 자체 생산한 건강하고 다양한 어린 물고기의 방류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 자원 회복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원문보기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 부산시, 2018년 라돈측정기 무료대여 결과 발표 - 우리 집 라돈 수치, 직접 확인하고 안심하세요!
•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대구 500만 마리 방류
• 민선7기 첫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개최, 오거돈 시장, “서울공화국 벗어나야 나라가 산다”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