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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2월
  2월 21일 (목)
- 부산시, 광역시 최초로 LP가스시설 안전돌보미 사업 추진 -‘시민안전, 청년일자리’ 두 마리 토끼 잡는다!
about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2019.03.04. 19:24) 
◈ - 부산시, 광역시 최초로 LP가스시설 안전돌보미 사업 추진 -‘시민안전, 청년일자리’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월 21일 LP가스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지역의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LP가스 안전돌보미 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클린에너지산업과 - 김범수 (051-888-4695)】
◈ 2. 21. 14:00 부산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 업무협약(MOU) 체결
◈ 올해 3월 미취업청년 30명 채용, 5개월간 1만5천개 서민층 가구 가스시설 안전점검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월 21일 LP가스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지역의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LP가스 안전돌보미 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P가스 안전돌보미 사업’은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제공 및 LP가스 사용주택 가스안전 확보의 ‘1석 2조’ 효과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시가 지난해 10월 진행된 행정안전부의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된 국비 투자사업이다. 시비는 2억 5,200만원이 투입되며 총 소요예산은 4억원이다.
 
LP가스 안전돌보미로 고용된 청년 30명이 2인 1개조로, 4월부터 8월까지 LP가스 사용이 많은 원도심 4개구 및 가스안전 사각지대인 서민층 가구를 선별하여 총 1만5천 가구의 금속배관여부, 용기 및 연소기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검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시설점검을 받지 못했던 ‘안전 사각지대’에 속한 가구들도 점검을 받게 되며, 특히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도 제공하므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는 오는 9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사업의 결과와 보완사항을 점검하여 내년에도 계속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LP가스시설 안전돌보미 사업」으로 시민안전을 확보와 양질의 청년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현재 시행하고 있는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과 가스안전밸브(타이머콜) 보급사업과도 잘 연계하여 부산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 640-0850), 부산북부지사(☎ 717-34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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