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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27일 (수)
▪ ‘향긋하고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하는 여행, 부산으로 오세요!
about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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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2019.05.17. 12:39)  █
◈ ‘향긋하고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하는 여행, 부산으로 오세요!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봄을 맞아 부산의 봄꽃을 소재로 다양한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홍보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광마이스과 - 채선 (051-888-5201)】
◈ 중화권 유명 연예인, 인플루언서, 사진작가 초청 부산여행 및 사진·영상 제작
◈ 중화권 현지 주요 옥외광고 & 온라인 채널 홍보로 부산의 봄꽃 매력 과시, 관광객 적극 유치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봄을 맞아 부산의 봄꽃을 소재로 다양한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홍보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여행 트렌드가 단체관광에서 개별관광으로, 유람형 관광에서 체험형 관광으로 변화함에 따라 부산시는 3월 28일 대만 VoyageTV와 공동으로 ‘미소의 여왕’이라는 애칭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모델이자 패션리스타인 ‘Angelina’와 중국 ‘2018 웨이보 여행 인기대상’에서 영향력이 있는 여행영상 파워인플루언서 TOP10 중 1위에 등극한 ‘뤼 유 위에 마(旅游约吗)’를 초청하여 낭만적이고 다이나믹한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부산 홍보영상을 제작한다. 제작된 홍보영상은 중화권 현지 소셜미디어, 영상미디어 등 온라인 채널과 옥외광고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중국 관광객의 해외여행 트렌드 ‘뤼파이(旅拍)’(웨딩, 화보, 스냅 등 사진촬영 목적으로 떠나는 여행)에 맞춰 이국적 풍경·독특한 문화 등 해외 촬영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하여 ‘뤼파이의 도시–부산’을 컨셉으로 봄, 여름, 가을 등 총 3차례로 걸쳐 유명 사진작가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한다. 다가오는 4월 2일부터 4월 6일까지는 봄을 주제로 화보&스냅 촬영 여행체험을 추진하여 부산의 자연경관, 이색카페, 예술마을, 영화․드라마 촬영지, 맛집, 야경 등 중화권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부산만의 매력을 한껏 소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관광시장의 다변화 속에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적극 펼쳐 도시브랜드를 제고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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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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