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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28일 (목)
부산시, 신남방정책 강화로 新성장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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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2019.05.17. 12:39) 
◈ 부산시, 신남방정책 강화로 新성장동력 확보
오거돈 시장은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3박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자카르타 등 2개국 3개 도시를 돌며 신남방정책의 본격 추진을 위한 도시정상외교를 수행하고 돌아왔다. 【도시외교정책과 - 정호철 (051-888-7752)】
◈ 아세안과 부산의 특별관계 강화
◈ 성장잠재력이 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와 수라바야 방문
◈ 비즈니스 중심의 도시외교 활동을 전개하고 아세안과의 협력 토대 구축
◈ 통상, 관광, 스마트시티, 항만, 조선, 해양플랜트 분야의 아세안 시장 개척
◈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정부정책결정자 예방, 쿠알라룸푸르‧자카르타‧수라바야 시장 면담, 에어아시아 엑스(Air Asia-X) CEO 면담, PT Pal 국영조선소
◈ 비즈니스 포럼, 종합무역상담회, 관광설명회 참석, 부산의 밤 개최
 
오거돈 시장은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3박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자카르타 등 2개국 3개 도시를 돌며 신남방정책의 본격 추진을 위한 도시정상외교를 수행하고 돌아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3개국(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방문하며 펼친 신남방 정책은 아세안과의 협력을 4강(强) 수준으로 외교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는 정부의 주요 외교‧경제 정책이다.
 
오 시장은 대통령의 아세안 순방에 이은 도시외교 후속조치로 아세안시장 통상‧관광‧항만‧조선 분야의 판로 확대, 스마트시티 정책수출 등 부산기업의 아세안시장 진출이란 실리를 챙기는 도시외교를 수행했다.
 
특히 올해 말 열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부산개최 당위성을 알리며 부산과 아세안의 특별관계를 구축하였고 9월말 개최되는 TPO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조를 당부하는 등 국제도시 부산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는 기반을 다졌다.
 
순방일정으로 첫 방문지인 ▲쿠알룸푸르에서는 말레이시아 체육부장관 면담, 쿠알라품푸르 시장 면담 및 오찬, 에어아시아 엑스(Air Asia-X) CEO 면담, 2019 쿠알라룸푸르 비즈니스 포럼, 관광설명회에 참석하였으며,
 
둘째 날 ▲수라바야에서는 수라바야시장 면담 및 오찬,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조선소를 방문했다. 마지막 방문지인 ▲자카르타에서는 인도네시아 체육청소년부장관 면담, 자카르타 주지사대리 면담 및 오찬, 부산종합무역사절단 비즈니스 상담회, 아세안사무국 방문, 언론인 간담회, 부산의 밤 행사 개최로 이루어 졌다.
 
이번 해외순방의 주요성과는 부산이 아세안사무국 방문과 아세안대표위원회 대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부산이 한-아세안 협력의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기반을 구축하고 통상‧경제, 항공, 항만‧조선 분야에서 부산기업들이 아세안 시장에 진출 및 판로를 개척한 것 등이다.
 
특히 쿠알라룸푸르에서는 조선기자재(4개사) 컨소시엄과 말레이시아 기업간 협력 MOU체결하고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종합무역사절단에서는 현장에서 계약이 체결되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고 경제진흥원-GAMMA 간 협력 MOU체결을 하였다. 또한 미래먹거리로서 해양플랜트 해체산업 및 연관산업(기자재, 신재생에너지, 양식장 등)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형성하였으며, 에어아시아 CEO와는 홍보영상 부산촬영 논의, 직항확대 등을 논의하며 동남권 신공항의 건설 필요성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관광, 스포츠, 교육 분야에서는 직항이 운항되고 있는 쿠알라룸푸르와 공동관광상품 개발을 논의하고 그리고 2020 동경올림픽 베이스캠프 유치활동을 전개하였다. 3개 도시 TPO 총회에 초청하고 부산-쿠알라룸푸르 관광협력 강화에 인식을 강화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아세안 유학생 유치도 방문 시와 대학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도시외교 관련 ‘부산의 밤’에 인도네시아 정치‧행정‧경제‧교육 등 핵심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포괄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수라바야시에서는 자매도시 25주년을 통해 그동안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관광, 조선분야로의 협력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아세안 순방을 통해 구축된 소중한 해외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아세안 국가, 도시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다양하게 협의된 사항을 실행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하여 후속조치와 관리에도 만전을 다해나갈 예정이다.”라며, “먼저, 부산과 아세안을 연결하고 미래의 인적 자산인 아세안 유학생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부산-아세안 유학생 유치’을 추진하고 재외 대한상공회의소, KOTRA, 현지기업체와 협력하여 청년 해외 취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시티 등 부산시의 우수정책을 해외도시에 수출하여 도시외교 활동를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직항개설, 스포츠교류, 기술교류, 경제협력, 대학교류 등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특히, “올해 11월 개최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부산에 유치하고 후속사업으로 ‘아세안 콘텐츠 빌리지’를 조성하여 부산을 한-아세안의 상징도시, 중심도시로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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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지자체 간 고부가가치 품종 연구개발 협력 강화
• 부산시, 신남방정책 강화로 新성장동력 확보
•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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