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29일 (금)
‘안과질환, 조기진단 서비스 플랫폼 개발’ 추진
about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2019.05.17. 12:39) 
◈ ‘안과질환, 조기진단 서비스 플랫폼 개발’ 추진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안과질환에 대한 조기진단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과질환 진단 서비스 플랫폼 개발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첨단의료산업과 - 김은숙 (051-888-3485)】
◈ 부산시와 부산TP, 부산대학교병원 등이 협업하여 안과질환 조기진단 서비스 제공
◈ 2021년까지 보급형 안저촬영기 및 진단용 AI 서비스 개발, 16개 구․군 보건소 등에 보급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안과질환에 대한 조기진단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과질환 진단 서비스 플랫폼 개발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대학교병원, 부산테크노파크,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등과 협업하여 4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시력손상 주요 질환자 수는 연평균 8.5%, 이에 따른 진료비는 2017년 기준 1조 3천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1.9% 증가하였고, 치료시기를 놓친 당뇨병환자의 완전실명은 연 200여명에 달하고 있다.
 
※ 4대 안과질환 환자수(’17년) : 280만명 이상으로 최근 5년 기준 1.8~1.94배 증가
(백내장 132만명, 녹내장 87만명, 황반변성 27만명, 당뇨망막병증 35만명)
 
이에 부산시는 지역 의료기관 주관의 연구개발(R&D) 공모사업을 통해 지난 12일 부산대학교병원을 최종 선정하고, 3년간 총사업비 15억원으로 AI 기능이 탑재된 보급형 고성능 안저촬영기* 개발 사업을 추진키로 하였다.
 
* 안저촬영기: 망막 상태를 이미지화하여 망막질환의 진단을 돕는 기기
 
이번 사업으로 2021년까지 보급형 안저촬영기 및 진단용 AI 서비스를 개발해 16개 구․군 보건소 등에 보급할 예정이며, 편리하고 고도화된 기능을 갖춘 최신 기기로 개인의 눈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안과질환의 조기진단 및 예측이 가능해질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4차산업 기술인 빅데이터, AI 등을 활용한 시민 맞춤형 의료서비스이며, 기존의 치료(Cure) 중심에서 예방․관리(Care) 중심의 헬스케어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것”으로,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시민의 건강 향상은 물론, 새로운 융합기술 시장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원문보기
【연결】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동천, 청정수역 복원 빨라진다!
• ‘안과질환, 조기진단 서비스 플랫폼 개발’ 추진
• ‘2019년 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 정기총회’ 개최
추천 : 0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