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전국장애인 휠체어펜싱선수들,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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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4월
	4월 11일 (목)

▫ 오거돈 시장, 난임 부부 지원 대책 직접 챙긴다
▫ 휠체어에 온몸 맡긴 ‘열정의 스매싱’
▫ 오거돈 시장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 부산이 선도하겠습니다.”
▫ 제9회 1530 건강걷기 발대식 개최
▫ 영국군 참전용사 제임스 그룬디 초청강연회 개최
▫ 동삼동패총전시관,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새 단장!
▫ 부산시, 강원 산불 피해 지원 위해 1억 원 기탁
▫ 성공적인 시-대학 상생․협력모델 만든다
▫ 부산시 원전안전정책 지방분권, 시민과 함께!
▫ 낙동강 하구 염분 감시체계 고도화 모색한다
▫ BOF, 최고의 한류 K-pop 페스티벌 입증
▫ 시민과 함께 만드는 부산다운 자원봉사 브랜드
▪ 전국장애인 휠체어펜싱선수들, 한자리에!
▫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통합으로
▫ 『100인의 부산 아빠단』, 일일 학교체험 진행
▫ Look into the culture, 문화를 들여다보라!

about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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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7. 12:39) █
◈ 전국장애인 휠체어펜싱선수들, 한자리에!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국내 휠체어펜싱의 저변확대 및 신인선수 발굴을 위해 『2019 춘계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가 오는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신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체육진흥과 - 오재문 (051-888-3462)】

◈ 4.13.~4.14. 신라대학교 체육관에서 13개 시․도 120여명의 선수 및 임원 참가

◈ 플러레, 에뻬, 사브르 개인전 및 에뻬 단체전 등 개최, 국내 휠체어펜싱 저변 확대 기대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국내 휠체어펜싱의 저변확대 및 신인선수 발굴을 위해 『2019 춘계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가 오는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신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회는 대한장애인펜싱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장애인펜싱협회가 주관, 부산시 및 부산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며, 13개 시․도 선수단 120여 명(선수 60여명, 임원 60여명)이 참가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장애인펜싱협회가 시비 1천만 원, 기금 1천5백만 원 등 총 4천5백만 원을 들여 휠체어펜싱에 대한 범시민적인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휠체어펜싱을 통해 신체적 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화합의 축제로 기획했다.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서로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이번 대회는 4월 12일 저녁 7시 코모도호텔에서 선수단 환영연 개최를 시작으로 13일과 14일 양일간 종목별 예선 및 준결승을 거쳐 종목별 결승전이 진행된다.

플러레, 에뻬, 사브르 개인전 및 에뻬 단체전 경기로 진행되며 각 시․도의 명예와 ‘2019 장애인펜싱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배점이 되는 대회로 그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 조영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장애인펜싱대회인 만큼 국내 휠체어펜싱의 저변을 확대하고 스포츠 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원문보기

【연결】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 시민과 함께 만드는 부산다운 자원봉사 브랜드 • 전국장애인 휠체어펜싱선수들, 한자리에! •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통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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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