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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4월
  4월 23일 (화)
‘시민중심의 인권친화 도시 부산’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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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2019.05.17. 12:39) 
◈ ‘시민중심의 인권친화 도시 부산’ 구현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공공시설물 및 시책에 대한 인권적 관점 도입을 통해 인권친화적 도시 공간 조성 및 인권도시 구현 기반 마련을 위해 「보이는 인권! 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권노동정책과 - 임현지 (051-888-6466)】
◈ 4월 25일까지 권리주체별(장애인,이주민,아동,여성,노인) 전문가 15명, 인권단 15명을 포함한 30명의 「보이는 인권! 모니터단」 모집
◈ 공공시설물 및 시책에 대한 인권적 관점 도입으로 인권친화적 도시 공간 조성 및 인권도시 구현 기반 마련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공공시설물 및 시책에 대한 인권적 관점 도입을 통해 인권친화적 도시 공간 조성 및 인권도시 구현 기반 마련을 위해 「보이는 인권! 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이는 인권! 모니터단」은 구성 후 인권교육을 통해 인권의식을 함양하고, 공공시설물에 대한 현장 확인 후 권리주체별 전문가의 사전검토 및 인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 부서에 시설개선 통보 및 사후관리를 통해 공공건축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인권적 관점을 도입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권리주체별(장애인, 이주민, 아동, 여성, 노인) 전문가 15명, 인권단 15명이며, 전문가는 부산시 인권위원회 추천, 인권단은 인터넷 공개모집 후 자체 선발기준에 의거 선발하며, 임기는 2년이다.
 
4월 25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saerom1103@korea.kr)로 접수하며, 최종 합격자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이는 인권! 모니터단을 시작으로 인권 아카데미 운영 및 인권주간 운영 등 각종 인권정책과 연계한 사업을 적극 펼칠 것”이라며, “누구나, 어디서나 인권을 누릴 수 있는 인권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시 인권노동정책과(☎051-888-6466)로 하면 된다.
 

 
※ 원문보기
【연결】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부산의 15개 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
• ‘시민중심의 인권친화 도시 부산’ 구현
•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부문 판로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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