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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5월
  5월 3일 (금)
최상위급 세계랭킹 테니스 선수들이 부산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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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2019.05.17. 12:39) 
◈ 최상위급 세계랭킹 테니스 선수들이 부산에 온다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금정체육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2019 부산오픈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이하 부산오픈)’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체육진흥과 - 김청하 (051-888-3444)】
◈ 5.6.~5.12. 금정체육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부산오픈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개최
◈ 한국선수 비롯해 세계 우수 테니스 선수 100명 참가, 한국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 기대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금정체육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2019 부산오픈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이하 부산오픈)’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부산오픈’은 세계 남자챌린저대회 중에서도 최상위급에 속하는 대회로, 부산시 후원, 부산시테니스협회 주최, 대한테니스협회와 부산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총상금 150,000달러에서 162,480달러+H(본선 선수 숙소제공)로 늘어 대회의 위상은 한층 높아졌으며, 국내 13명, 해외 87명 등 총 34개국 100명의 프로 선수들이 참가해 단식 49경기, 복식 15경기 등 총 64경기를 치르게 되고, 대회 하이라이트인 단·복식 결승전은 마지막 날인 5월 12일 오전 1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경기는 무료 관람이다.
 
이번 대회에는 2006년 호주오픈 준우승자인 마르코스 바그다티스(키프로스), 지난해 우승자인 매튜 앱든(호주), 부산오픈과 인연이 많은 소에다 고(일본, 2008, 2014 우승), 두디 셀라(이스라엘, 2011, 2013 우승) 등이 출전하며, 권순우(만 21세), 이덕희(만 20세), 정윤성(만 21세) 등 우리나라 젊은 선수들도 자력진출로 대거 출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오픈대회는 올해 총상금이 162,480달러로 올라 국내 최고상금의 대회로 격상되었고, 그에 걸맞은 세계랭킹 상위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면서 “상위 랭킹 테니스선수들의 경기를 눈앞에서 관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프로대회 출전을 통한 기량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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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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