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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5월
  5월 14일 (화)
부산시, 「부산항 ‘개항역사’ 시민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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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2019.05.17. 12:50) 
◈ 부산시, 「부산항 ‘개항역사’ 시민공청회」 개최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그동안 논의돼 왔던 부산항 개항 시기에 대한 역사학자․시민단체․일반시민 등 의견을 수렴하고 부산항 개항 역사를 생각해 보는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도정책과 - 김미영 (051-888-5272)】
◈ 5.15. 15:00 시청 26층 회의실, 개항역사 고증 자문위원, 향토사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등 100여 명 참가
◈ 부산항 개항 역사 관련 4가지 주제 발표 및 지정 토론, 시민참여 속 활발한 토론 기대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그동안 논의돼 왔던 부산항 개항 시기에 대한 역사학자․시민단체․일반시민 등 의견을 수렴하고 부산항 개항 역사를 생각해 보는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876년을 부산항 최초 개항 시점으로 보는 데 대하여 개항 원년을 새롭게 보자는 의견이 학자․시민단체․언론 등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이런 의견을 받아들여 지난 1월부터 부산시에서는 역사 전문가들 중심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쳐 왔다. 이번에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도 함께 참여하는 공개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더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 개항의 의미(동아대 전성현 교수) ▲부산포 개항 의미(부산대 김동철 교수) ▲ 왜관 연구(부산대 양흥숙 교수) ▲ 개항 관련 해외 사례(경성대 김해창 교수) 등 4명의 전문가 주제발표 후에 지정 토론 및 공개 토론으로 진행된다.
 
지정 토론에는 부산대 김기섭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인호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단체 대표, 강석환 초량왜관연구회 회장, 최학림 부산일보 논설실장, 정순백 국제신문 논설위원, 김형균 부산연구원 부산학센터장이 참여한다.
 
부산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되는 의견과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 자문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부산항 개항 원년에 대한 조정절차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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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부산시, 녹색․클린에너지 기업의 시장 개척 돕는다
• 부산시, 「부산항 ‘개항역사’ 시민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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