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6월
  6월 26일 (수)
부산에서 한·독 원전해체 기술 교류·협력 기회 찾는다!
about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2019.06.26. 21:15) 
◈ 부산에서 한·독 원전해체 기술 교류·협력 기회 찾는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독일의 원전해체 대표 기업 10개사가 부산지역 원전해체 분야 기업과 교류를 위해 27일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과 - 권순환 (051-888-3031)】
◈ 6.27.~28. 독일 원전해체 대표 기업, 부산지역 원전해체 분야 7개 업체 직접 방문
◈ 원전해체 경험 있는 독일 기업과 원전해체분야 기술 교류 및 협력 기회 모색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독일의 원전해체 대표 기업 10개사가 부산지역 원전해체 분야 기업과 교류를 위해 27일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독 원전해체 비즈니스 세미나 및 네트워킹 행사’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는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가 주최하고, 한독상공회의소가 독일의 ‘엔비아콘(Enviacon)’이 함께 주관하며 한국원자력산업회의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한다.
 
이번에 부산을 방문하는 독일 기업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원전 해체와 폐기물 처리․관리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독일의 대표 원전해체 기업들이다. 이들은 24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독 원전해체 비즈니스 세미나 및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한 뒤 25~26일 수도권 기업 방문에 이어 27~28일 이틀 동안 부산을 비롯한 울산·경남 지역 기업을 방문하게 된다.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사전에 신청 받아 방문 업체를 선정하였고, 독일 기업대표단은 27일 ㈜태웅, ㈜유진기업, 이성씨엔아이㈜, ㈜경성아이젠, 금탑건설㈜, ㈜대명안전환경개발,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7개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방문이 원전해체산업 분야의 한·독 상호간 기술 협력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기업들이 본격적인 사업을 모색하는 기회이자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독일 원전해체 기업대표단의 부산·울산·경남 지역 방문은 고리1호기 해체 참여를 준비하고 있는 부·울·경 기업이 원전해체 경험이 있는 독일 기업과 기술 교류, 상호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원문보기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관광홍보·마케팅 획기적 개선으로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 ‘부산’ 꿈꾼다
• 부산에서 한·독 원전해체 기술 교류·협력 기회 찾는다!
• 일본 기업, 부산으로…청년인재 직접 찾아 나선다!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