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1월
  11월 13일 (수)
에너지터미널 투자 협약 서명식 개최
about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울산 광역시(蔚山廣域市)
(2019.11.13. 17:17) 
◈ 에너지터미널 투자 협약 서명식 개최
울산시는 한국석유공사가 11월 13일 오후 4시 30분 한국석유공사 대회의실(4층)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울산항만공사, 에스케이(SK)가스, 엠오엘시티(MOLCT)사 등 공공기관·기업체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북항사업 에너지터미널 투자 협약 서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학소재산업과 - 이현호 (229-7631)】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북항사업
에너지터미널 투자 협약 서명식 개최
10여 년 동안 풀리지 않던 울산 숙원사업 속도 낸다
생산유발 8,382억 원, 고용유발 7,277명 등
 
 
울산시는 한국석유공사가 11월 13일 오후 4시 30분 한국석유공사 대회의실(4층)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울산항만공사, 에스케이(SK)가스, 엠오엘시티(MOLCT)사 등 공공기관·기업체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북항사업 에너지터미널 투자 협약 서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은 양수영 한국석유공사 사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송철호 울산시장의 축사, 북항사업 투자사의 투자 협약 서명 등으로 진행된다.
 
사업 투자사는 한국석유공사(1대 주주), 에스케이(SK)가스(2대 주주), 싱가포르 소재 석유화학탱크터미널 운영기업 엠오엘시티(MOLCT)사 등이다.
 
서명 내용은 북항 상부공사 총 사업비 6,160억 원에 대해 투자사별 합작투자 금액 및 지분율의 확정, 부지 임차에 대한 약정 체결 등이다.
 
송철호 시장은 “오늘 서명식은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사업의 본격적인 개발을 위한 첫걸음으로 울산시는 북항사업과 더불어 변화하는 에너지 시장의 흐름에 부합하도록 남항사업도 적극 지원하여 동북아 오일·가스허브로 정착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 한국개발연구원(KDI) 북항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북항 1단계 사업 추진에 따른 총 생산유발효과는 1조 4,052억 원이며 이 중 울산지역에 59.65%를 차지하는 8,382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는 것을 나타났다.
 
총 부가가치유발효과는 5,508억 원이며 이 중 울산지역에 3,557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있다.
 
총 고용유발효과는 9,685명이며 이중 울산지역에서 7,277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다.
 
미포산단 내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립(1조 3,000억 원)과 연계되어 진행될 북항 사업은 향후 북항의 잔여 부지와 항만배후단지를 활용하여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석유제품 저장시설 투자가 추가로 계획되어 있어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와 북항사업이 완료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는 훨씬 클 것으로 기대된다. 끝.
 

 
※ 원문보기
울산 광역시(蔚山廣域市)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울산시 노인보호전문기관, 전국 ‘최우수’
• 에너지터미널 투자 협약 서명식 개최
• ‘사회적 기업 네트워크 온 데이’개최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