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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보도자료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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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가산단 내 지하 배관 안전관리대책 지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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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광역시(蔚山廣域市)
(2018.11.08. 21:35) 
◈ 울산시, 국가산단 내 지하 배관 안전관리대책 지속 강화
국가산단 내 기업과 산업단지 사이를 연결하는 석유, 가스 등 물류 네트워크와 스팀, 상하수도 등 지원 인프라는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나, 그간 굴착공사 등으로 인한 누설 사고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신을 받아온 것이 현실이다. 【원자력산업안전과 - 최완재 (052-229-4172)】
 
울산시는 1,700여 km에 이르는 지하 배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가산단 내 도로굴착 현장 등의 안전관리대책’을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국가산단 내 기업과 산업단지 사이를 연결하는 석유, 가스 등 물류 네트워크와 스팀, 상하수도 등 지원 인프라는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나, 그간 굴착공사 등으로 인한 누설 사고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신을 받아온 것이 현실이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지하 배관 관리 강화 대책을 집중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64건의 지하 배관 공사가 시행되었으나, 단 한 건의 사고 발생도 없었다.
 
올해에도 울산시는 구‧군의 굴착허가 착수단계에서부터 △도로굴착 준수사항(굴착 전 사전협의, 지하 1m이상 인력 터파기 등) 이행 여부 △지하 배관 관리자 입회여부(허가자, 기존 지하배관 관리자 등) 등 안전점검 강화를 통해 지하 배관 사고예방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정진택 시민안전실장은 “지하 배관 사고의 대부분이 도로 굴착 공사 시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고 있어 굴착허가에서부터 공사완료시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라면서 “도로굴착 시공사에서는 사고발생 시 엄중 처벌됨을 감안하여 인력 터파기 등 허가 규정을 철저하게 지켜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지하 배관은 총 1만 2,161km이며, 이중 국가산업단지 안에는 1,774km의 지하 배관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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