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2018년 축산물 안전성 검사 관계기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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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2월
	2월 21일 (수)

▫ 울산시, ‘축산현안 관련 축산단체와의 간담회’ 가져
▫ 울산소방본부,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 운영
▫ 울산시, ‘화재대비 청사 대피훈련’ 실시
▪ ‘2018년 축산물 안전성 검사 관계기관 회의’ 개최
▫ “민‧관‧군‧경 협력 강화로 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
▫ 울산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 “2018년 쌀‧밭‧조건불리 직접지불금 신청하세요.”
▫ ‘2018년 소규모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 사업’ 추진
▫ “폐전지·종이팩·폐형광등 모아오면, 새전지·화장지로 바꿔드려요.”
▫ 올해는 ‘열린 기술창업 도시 울산’ 출발점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2018-2-21)

about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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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8. 21:36) █
◈ ‘2018년 축산물 안전성 검사 관계기관 회의’ 개최
이 회의는 새롭게 시행되거나 법령 개정으로 인하여 강화되는 검사업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민·관이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함께 노력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 문종곤 (052-229-5251)】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황인균)은 2월 21일 10시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시, 구·군 축산물 안전성 업무 담당자, 축산물 관련 업소 관계자 등 30명 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축산물 안전성 검사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는 새롭게 시행되거나 법령 개정으로 인하여 강화되는 검사업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민·관이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함께 노력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18년은 지난해 식용란 잔류농약 파동으로 축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불신이 큰 만큼 이를 종식시키고 신뢰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7년 축산물 안전성검사 결과 분석과 2018년 강화되는 축산물 안전성검사 계획에 대한 토의를 통하여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 방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물 안전성 검사와 관련하여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거나 달라지는 시책 및 법령에 대해 공유하고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행정에 반영한다.

황인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축산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축산물 안전성 검사와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원문보기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 울산시, ‘화재대비 청사 대피훈련’ 실시 • ‘2018년 축산물 안전성 검사 관계기관 회의’ 개최 • “민‧관‧군‧경 협력 강화로 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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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