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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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2월
	2월 27일 (화)

▫ “봄과 함께 찾아온, 2월 문화가 있는 날”
▫ 울산시, 건전한 지방재정을 위한 교부세 제도 개선 건의
▫ 영남알프스 행복 케이블카 추진 박차
▫ 울산 수돗물, 먹는 물 수질 기준 전 항목 ‘적합’
▫ 울산시립합창단 부지휘자 공개모집
▪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울산
▫ 울산시, ‘울산벤처기업협회 임원진과 간담회’ 개최
▫ ‘2018년 1차 사이버 수출상담회’ 참가업체 모집
▫ 울산시, “강도 높은 체납액 징수대책 추진한다.”
▫ 울산시‘4차 산업혁명’선제 대응 ‘스마트 산업 ․ 기술 국제협력’본격화
▫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지역경제 활성화 신호탄 쏜다’
▫ 시내버스 교통카드 한 장으로 최대 30명까지 무료환승
▫ 기업 - 공공기관,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해 손을 맞잡다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2018-2-27)

about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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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8. 21:36) █
◈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울산
이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오던 사업으로 구․군별로 보험단가와 보장내역이 틀려 2016년부터 시에서 형평성 차원에서 전체 단가 계약을 체결하여 구․군에서 본 계약을 체결하는 구조이다. 【교통정책과 - 이재우 (052-229-4281)】

울산시는 울산시민(울산시 등록 외국인 포함)에 대해 2018년 2월 27일부터 2019월 2월 26일 기한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오던 사업으로 구․군별로 보험단가와 보장내역이 틀려 2016년부터 시에서 형평성 차원에서 전체 단가 계약을 체결하여 구․군에서 본 계약을 체결하는 구조이다.

계약단가는 연령대별로 차등을 두고 있다. 14세를 기준으로 14세 미만은 300원, 14세는 330원, 15세 이상 590원이 적용되며, 평균 금액은 550원 정도이다. 2017년은 평균 533원이었다.

금액이 2017년보다 17원(3.2%) 정도 인상된 원인은 보험지급율 증가 때문이다. 현재 울산시 5개 구·군은 6억 5,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

자전거보험 보장내용은 사망 및 후유장애 시 3,500만 원, 진단 4주 이상 20만 원 등이다.

한편, 2017년 2월 ~ 2018년 1월 울산 지역에는 총 640건의 자전거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4억 2,965만 4,455원의 보험료가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 원문보기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 울산시립합창단 부지휘자 공개모집 •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울산 • 울산시, ‘울산벤처기업협회 임원진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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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