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울산소방본부, 제6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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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수돗물, 먹는 물 수질 기준 전 항목 ‘적합’
▫ ‘2018 울산 인도 종합 무역사절단’ 참가업체 모집
▫ 울산시, 과학기술멘토와의 만남의 장 마련
▫ 울산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사업 강좌’ 개설
▫ ‘2018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기본교육’ 실시
▪ 울산소방본부, 제6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 2018 올해 첫 ‘스마트 소비자아카데미’ 개강
▫ '제3차 울산시 교통안전기본계획’ 확정
▫ 울산시, 돼지 구제역 유입 차단 총력
▫ 울산공직자 81명 2018년도 재산변동사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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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201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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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광역시(蔚山廣域市)

	(2018.11.08. 21:36) █
◈ 울산소방본부, 제6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는 교육홍보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안전문화를 증진시켜 119구급대 도착 전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실행률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소방본부 - 정서영 (052-229-4583)】

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29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시민홀에서 ‘제6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는 교육홍보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안전문화를 증진시켜 119구급대 도착 전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실행률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각 소방서에서 추천한 일반인 11개 팀이 참가하여 주제가 있는 스토리 및 퍼포먼스를 가미해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8분 이내로 3인 1조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해 환자를 소생시키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경연대회 결과 최우수 1팀은 오는 4월 25일 대구에서 개최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살펴보면 2017년도에 울산이 전국 7위(11.5%)로 나타났다.”라며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기술인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울산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울산이 보다 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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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울산소방본부, 제6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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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 ‘2018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기본교육’ 실시 • 울산소방본부, 제6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 2018 올해 첫 ‘스마트 소비자아카데미’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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