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째를 맞는 태화강 정원박람회는 대구시청 녹색환경국 관계자, 김해시청 공원관리과 관계자,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관계자, 밀양시청 농림축산과 관계자, 순천만관리센터 관계자,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한밭수목원 관계자, 관내 어린이집 단체 등 전국의 많은 단체에서 방문하였다. 【녹지공원과 - 조민기 (052-229-6123)】
개막 6일 차를 맞은 태화강 정원박람회는 지난 18일 누적 33만 4,000명에 이어 오늘 3만 7,000명(16시 기준)이 다녀가 전체 누적 관람객 37만 명을 돌파했다.
6일째를 맞는 태화강 정원박람회는 대구시청 녹색환경국 관계자, 김해시청 공원관리과 관계자,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관계자, 밀양시청 농림축산과 관계자, 순천만관리센터 관계자,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한밭수목원 관계자, 관내 어린이집 단체 등 전국의 많은 단체에서 방문하였다.
한편, 오후 2시 한국정원디자인학회의 주관으로 라운드테이블 워크샵을 진행하였으며,
오후 7시 30분에는 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당초 5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리라 예상하였지만 지금 이 추세대로라면 목표 관람객인 50만 명을 훨씬 웃돌 전망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