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자매도시 미국 포틀랜드 대표단 울산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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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5월
	5월 17일 (목)

▪ 자매도시 미국 포틀랜드 대표단 울산방문
▫ ‘오영수 문학전집 및 관련 수상집’ 기증
▫ 문화예술회관, 라틴아메리카 현대미술전 프레스 오픈행사 마련
▫ 석가탄신일 징검다리 연휴에도 “산불조심”
▫ 울산시,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실시
▫ ‘2018 베트남 국제기계전시회’참가업체 모집
▫ ‘울산시 도시계획 조례(일부 개정)’ 5월 17일부터 시행
▫ 울산시, 귀농·귀촌인 및 소규모 영농인 기반 지원
▫ 울산시, 태화강 십리대숲 죽순 지킴이 활동 전개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2018-5-17)

about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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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8. 21:37) █
◈ 자매도시 미국 포틀랜드 대표단 울산방문
포틀랜드 대표단은 제인 모크(Jane Mauk) 포틀랜드-울산 자매도시협의회 회장, 케시 페스터나우(Kathy Fastenau) 로얄 로자리안(Royal Rosarians : 포틀랜드 로즈페스티벌 공식 홍보대사) 등 5명이다. 【통상교류과 - 최새롬 (052-229-2783)】

울산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포틀랜드에서 울산장미축제 참석, 교류사업 협의 등을 위하여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울산을 공식 방문 한다.

포틀랜드 대표단은 제인 모크(Jane Mauk) 포틀랜드-울산 자매도시협의회 회장, 케시 페스터나우(Kathy Fastenau) 로얄 로자리안(Royal Rosarians : 포틀랜드 로즈페스티벌 공식 홍보대사) 등 5명이다.

포틀랜드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5월 17일 울산박물관 견학 및 교류 전시 사업 협의 후 울산시청을 방문하고,.

18일에는 SK에너지 견학, 외고산 옹기마을 방문 후 울산장미축제 퍼레이드 및 개막식에 참석한다.

마지막날인 19일에는 태화강대공원, 태화루,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20일 미국으로 출국, 일정을 마무리 한다.

울산-포틀랜드 자매도시 결연은 1987년 맺어졌으며, 작년에는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울산시장을 대표로 한 포틀랜드 장미축제 대표단 및 문화교류단이 미국을 방문했다.

울산과 포틀랜드는 축제 교류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녹지, 공원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위하여 협력하고 있으며 특히 자매결연 35주년인 2022년에는 포틀랜드 박물관과 울산박물관의 교류전시를 계획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미국의 장미도시인 포틀랜드와 대한민국의 장미도시인 울산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되며 양 도시간 우의를 기반으로 하여 실리적인 교류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원문보기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2018-5-18) • 자매도시 미국 포틀랜드 대표단 울산방문 • ‘오영수 문학전집 및 관련 수상집’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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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