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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7월
  7월 20일 (금)
울산시립합창단, 제104회정기연주회‘A, Dvorak’무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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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광역시(蔚山廣域市)
(2018.11.08. 21:38) 
◈ 울산시립합창단, 제104회정기연주회‘A, Dvorak’무대 마련
울산문화예술회관은 7월 24일(화)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울산시립합창단이 제104회 정기연주회(위대한 합창명작 시리즈Ⅲ) ‘Antonín Dvorak’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울산문화예술회관 - 이순삼 (226-8278)】
 
울산시립합창단, 제104회정기연주회‘A, Dvorak’무대 마련
오는 7월 24일(화)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위대한 합창명작 시리즈 세 번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7월 24일(화)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울산시립합창단이 제104회 정기연주회(위대한 합창명작 시리즈Ⅲ) ‘Antonín Dvorak’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체코 국민악파 작곡가인 안토닌 드보르작은 자연 속에서 소박한 풍습과 체코 특유의 민요를 접하며 성장했다. 집시들이 즐겨 다루던 바이올린을 취미로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가까이 할 수 있었던 그는, 향토적 선율과 이야기들을 소재로 체코의 국민음악을 최고 수준으로 이끈 작곡가이다. 이번 연주회에서 안토닌 드보르작의 대표적 작품인 “D장조 미사”와 “Te Deum(테 데움)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시민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D장조 미사‘는 종교적인 소박함과 풍부한 선율, 민요적인 요소로 독창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며 영국 합창 음악의 각별한 전통에 대한 드보르자크의 인상이 담겨 있다. ’Te Deum(테 데움)‘은 ‘콜롬부스 기념제를 위한 곡’이라는 부제와 같이 미국이 발견된 지 4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위해 보헤미안의 정서와 흥겨운 리듬, 좌중을 압도하는 오케스트라와 합창으로 작곡되었다.
 
이번 연주를 더욱 다채롭게 장식하기 위해 현재 울산대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소프라노 김방술, 최초로 세계 3대 오페라 하우스인 빈 국립극장에 데뷔하여 주목을 받은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부산국제마루음악제 집행이사이자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로 활동 중인 테너 김성진,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부교수인 바리톤 노운병이 함께 출연하고 관현악 반주로는 라퓨즈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진부호 관장은 “두 작품의 장엄한 스케일을 엿볼 수 있는 기회” 라며 “울산시립합창단의 풍성한 연주와 함께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Vip석 2만 원, R석 1만 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며 회관회원은 30%, 단체(10매 이상) 20%, 학생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 또는 전화 052) 275-9623~8로 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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