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울산박물관‘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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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1월
	1월 28일 (월)

▫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가족 교육프로그램 운영
▪ 울산박물관‘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 보기’
▫ 울산시, ‘2019도 수산업경영인육성사업’신청 접수
▫ 설 연휴 대비 하·폐수처리시설 안전점검 추진
▫ 2019년도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확대
▫ “울산에서 한국을 느끼다!”
▫ 울산 지하안전 컨트롤타워, 지하안전위원회 출범
▫ 울산시-노동계, 대화‧소통 통한 상생과 협력 기틀 마련
▫ 울산시,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구축 본격화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1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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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광역시(蔚山廣域市)

【문화】(행사)	(2019.01.29. 13:39) █
◈ 울산박물관‘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 보기’
울산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상영이 올해는 ‘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 보기’ 행사로 진행된다. 【울산박물관 - 전경옥 (229-4721)】

3.1운동 ‧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울산박물관‘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 보기’

1월 30일, 일제강점기 배경‘마이웨이’상영

울산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상영이 올해는 ‘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 보기’ 행사로 진행된다.

‘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 보기’행사는 3.1만세운동,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마련된 것으로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12편을 선정해 매달 1편씩 상영하게 된다.

1월 문화가 있는 날인 30일 오후 2시에는 영화 ‘마이웨이’ 가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된다.

영화 ‘마이웨이’는 2011년에 개봉한 영화로 적으로 만나 서로의 희망이 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 국적을 초월한 인간애, 시대의 아픔을 겪게 되는 감동적인 전쟁영화이다. ‘태극기 휘날리며’, ’은행나무 침대‘, ’쉬리‘의 강제규가 감독을 맡았으며 장동건, 오다기리 죠가 주연으로 출연했다.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한편 1. 31(목)은 상대적으로 문화향유 기회가 부족한 육군제 7765부대 장병 100여명을 초청하여 14:00부터 울산박물관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전시실을 둘러볼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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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울산박물관‘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 보기’

◦ 울산 광역시(蔚山廣域市)

【문화】(행사)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가족 교육프로그램 운영 • 울산박물관‘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 보기’ • 울산시, ‘2019도 수산업경영인육성사업’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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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