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울산시, 2019년 전국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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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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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예비)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교육
▫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19년 정기총회 개최
▫ 울산박물관, 제48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 운영
▫ ‘2019년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개최
▫ 문예회관,‘아트 클래스’상반기 수강생 모집
▫ “울산의 매력 알릴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 농수산도매시장 피해상인 돕기 손길 이어져
▫ 울산시, 설 명절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설 연휴기간에도 아프면 119로 전화하세요”
▪ 울산시, 2019년 전국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선정
▫ 울산시, 2019년 상반기 ‘재정 62.5%’집행
▫ 울산시, ‘2019년‘문화가 있는 날’확대 실시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1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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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광역시(蔚山廣域市)

	(2019.03.04. 19:08) █
◈ 울산시, 2019년 전국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선정
울산시가 2019년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로 지정되어 2월 1일부터 1년간 약 12조원에 달하는 전국의 지방소비세를 관리하게 됐다. 【세정담당관실 - 노현주 (229-2654)】

울산시, 2019년 전국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선정

지방소비세 12조 원 납입관리 … 31억 원 이자수입 기대

울산시가 2019년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로 지정되어 2월 1일부터 1년간 약 12조원에 달하는 전국의 지방소비세를 관리하게 됐다.

이에 따라 납임금을 관리하며 받는 이자수입만 31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지방소비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국세인 부가가치세의 일부를 지방세로 전환한 것으로 2010년 신설됐다.

그 동안 서울시, 경남, 강원, 제주, 충남 등에서 관리해오다 올해부터 울산시가 관리하게 됐다.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의 주 업무는 매월 20일 세무서장과 세관장으로부터 국세인 부가가치세의 15%를 지방소비세로 납입 받아 안분기준에 따라 각 시도와 교육청 등으로 배분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차양 세정담당관은 “우리시가 올해 지방소비세를 납입관리하면서 발생하는 이자수입은 연간 31억 원 정도로 시 세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올해 우리시가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로 지정된 것은 지난해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개최 등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해 지방소비세는 9조 587억 원으로 납임금을 관리하며 받는 이자수입은 약 26억 원이었다. 끝.

※ 원문보기

【연결】울산시, 2019년 전국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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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기간에도 아프면 119로 전화하세요” • 울산시, 2019년 전국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선정 • 울산시, 2019년 상반기 ‘재정 62.5%’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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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