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울산시,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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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3월
	3월 19일 (화)

▫ 울산도서관, 19개 공공도서관 정기총회 개최
▫ 울산시, 2019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운영
▫ 울산시, 2019년 울산시민아카데미 개강
▫ 울산안전체험관, 심폐소생술 교육기관 승인
▫ “울산관광 만족도를 높인다”
▫ 울산광역시 저수지·댐 안전관리위원회 회야댐 현장점검
▫ 울산시, 2019년 상반기 시정홍보위원 워크숍 개최
▪ 울산시,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첫 시행
▫ 울산시,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 통해 기술강소기업 유치 발벗고 나서
▫ 울산시, 부산고등법원 울산원외재판부 유치 활동 총력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3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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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12:00) █
◈ 울산시,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첫 시행
울산시는 건설공사현장 및 항만 하역작업에서 많이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기 위해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올해 첫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보전과 - 이선정 (229-3153)】

울산시,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첫 시행

사업비 14억 원 투입 … 매연저감 79대, 엔진교체 38대 등

울산시는 건설공사현장 및 항만 하역작업에서 많이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기 위해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올해 첫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14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내용은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79대, 건설기계의 구형디젤엔진을 신형디젤기관(엔진)으로 교체하는 기관(엔진)교체 38대이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대상은 2005년 이전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도로용 노후 건설기계 3종이다.

2004년 이전 제작된 구형기관(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및 굴삭기는 기관(엔진)교체 사업 대상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노후 건설기계 소유자는 장치 제작사 및 기관(엔진)교체 사업자를 선택해 계약을 하면 이후 제작사 및 사업자가 행정절차(참여신청, 저감장치 부착 또는 기관(엔진)교체 등)를 대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로부터 걱정 없는 울산시를 만들기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 발굴하여 대기질 개선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끝.

※ 원문보기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
• 울산시, 2019년 상반기 시정홍보위원 워크숍 개최 • 울산시,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첫 시행 • 울산시,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 통해 기술강소기업 유치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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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