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2019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풍류극장’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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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4월
	4월 18일 (목)

▫ ‘제21회 의용소방대 한마음 소방기술경연대회’개최
▫ 울산도서관, ‘연체자 해방의 날 행사’마련
▪ 2019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풍류극장’ 개봉박두
▫ 울산시, 세외수입업무 역량강화 교육 실시
▫ ‘4분의 기적으로 다시 만난 인연’
▫ ‘재난관리시스템 교육 훈련’실시
▫ “지방세 납세자 권익보호, 한층 강화한다”
▫ 울산시 인권위원회, 2019년 인권증진 시행계획 심의
▫ ‘2019년 조선해양기자재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 울산시, ‘울산국제영화제(가칭) 기본계획 수립 용역’추진
▫ 울산시,‘2019년 울산 자전거 대축전’개최
▫ 울산광역시 보도자료(4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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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12:01) █
◈ 2019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풍류극장’ 개봉박두
4월 19일 금요일 개막공연, 5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개최 【문화예술과 - 김보미 (229-3766)】

2019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풍류극장’ 개봉박두

4월 19일 금요일 개막공연, 5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개최

울산시는 올해 5년째를 맞이하는 울산의 대표적인 상설 전통문화 프로그램인 ‘2019년 상반기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이 4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작품이 공연하며, 개막공연을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개막공연은 4월 19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에 울산학춤보존회의 ‘전하여 통하는 춤판’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개막 공연으로 마련된 ‘전하여 통하는 춤판’ 은 특별히 울산을 대표할 수 있는 처용무, 울산학춤, 울산양반춤 등으로 구성해 옛 태화루 누각에서 풍류를 즐기던 옛 선조들의 모습을 재현하고, 지역 전통춤의 맥을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은 문화예술에 조예가 깊지 않더라도 관람객과 공연자와의 거리가 가까워 공연자의 작은 숨결도 상세히 느낄 수 있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신명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루를 알리고 지역의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누각 상설공연을 마련하게 되었다.” 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태화루의 빼어난 절경에서 생동감 넘치는 풍류의 향연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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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도서관, ‘연체자 해방의 날 행사’마련 • 2019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풍류극장’ 개봉박두 • 울산시, 세외수입업무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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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