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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광주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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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트라우마센터, 21일 치유의 인문학 강좌 - 5·18민주화운동 특집 다큐 ‘임을 위한 하모니’ 상영 (민주인권과, 613-2070)
○ 광주트라우마센터의 ‘치유의 인문학’ 8월 강연이 21일 오후 7시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에서 열린다.
○ 강연은 지난 5월 광주MBC가 제작‧방영한 5·18민주화운동 특집 다큐멘터리 ‘임을 위한 하모니’를 50분간 상영하고, 다큐를 연출한 박태영 PD의 ‘관객과 대화’ 시간으로 진행된다.
○ ‘임을 위한 하모니’는 광주트라우마센터의 음악치유 프로그램인 오월소나무합창단의 ‘상처 입은 치유자’ 활동을 1년간 촬영해 만든 다큐멘터리다.
○ 박 PD는 “오월소나무합창단의 활동을 통해 국가폭력의 피해로 생긴 트라우마가 개인의 삶을 어떻게 지배하고 있으며, 그 상처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지 탐색했다”고 밝혔다.
○ 치유의 인문학은 2013년부터 매달 열리는 강좌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강연 1년 계획은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tnt.gwangju.go.kr) 치유의 인문학 게시판에 게재돼 있다.(문의 : 광주트라우마센터 062-601-1974)
※ 별첨 : ‘임을 위한 하모니’ 웹 포스터
첨부 : 치유의인문학-8월웹포스터.jpg 광주트라우마센터,21일치유의인문학강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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