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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광주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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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맞이 하천 일제정비 마쳐 - 광주천·영산강 등 친수지구 산책길·자전거도로 예초 등 집중관리 - 태풍 ‘링링’으로 인한 지장물·쓰레기 제거, 시설물 피해도 점검 (건설행정과, 613-4640)
○ 광주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즐겨찾는 하천의 친수공원 시설물을 점검하고 산책길과 자전거도로 예초작업을 실시했다.
○ 이번 일제정비는 영산강, 황룡강, 광주천 등에서 하천 흐름을 막는 지장물을 제거하고, 하천 이용객이 증가하는 가을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26일부터 9월10일까지 ‘추석 명절맞이 일제정비 기간’을 정해 추진됐다.
○ 특히, 지난 8일 한반도를 관통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발생한 하천 내 부러진 나뭇가지,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시설물 피해상황을 점검하는데 주력했다.
○ 이승국 시 건설행정과장은 “시민들이 친수공원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천 시설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첨부 : 광주시,추석맞이하천일제정비마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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