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공원 특례사업 변경 관련 서울신문 보도에 대한 입장 (대변인실, 613-2140) ◇ 서울신문이 2019년 10월9일자 ‘호반 민간공원 철저 수사하라’ 제목으로 보도한 내용은 사실관계(A사의 협력업체 참여시점, 전남지역 건설현장 2곳에 철근 공급,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관련 의혹 제기 등)가 틀렸을 뿐 아니라, ○ 이용섭 시장이 마치 민간공원 특례사업 변경 과정에서 특정업체를 밀어주기 위해 외압을 행사한 것처럼 “이용섭 시장 친인척 납품업체 연루 의혹” 등 허위사실을 보도함으로써 이 시장과 광주시의 명예와 신뢰를 크게 훼손하였음. ◇ 이에 따라 광주시는 법적대응을 포함하여 명예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알려드림. ◇ 아울러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사안인 만큼 유도성 또는 추측성 보도를 자제하고 수사결과를 기다려주기를 부탁드림.
첨부 : 서울신문보도관련해명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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