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광주광역시 보도자료
광주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월
  1월 8일 (화)
[교통]광주시, 교통사고 위험 횡단보도 LED조명 확대
about 광주광역시 보도자료
광주 광역시(光州廣域市)
(2019.06.14. 11:59) 
◈ [교통]광주시, 교통사고 위험 횡단보도 LED조명 확대
○ 광주광역시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무단횡단사고가 잦은 횡단보도 1000곳에 LED조명을 추가 설치한다.【(교통정책과, 613-4480)】
광주시, 교통사고 위험 횡단보도 LED조명 확대
- 2022년까지 무단횡단사고 빈발구간 등 1000곳 추가 설치
- 자치구 등 참여 가로시설물 통합설치 협업팀, 개선사항 적용
- 운전자 인지력 향상 통한 사고 예방…교통선진도시 도약 기대
(교통정책과, 613-4480)
 
○ 광주광역시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무단횡단사고가 잦은 횡단보도 1000곳에 LED조명을 추가 설치한다.
 
○ 이번 LED조명 추가 설치 사업은 가로등 조명효율이 저하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진 횡단보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운전자의 인지력을 향상시키고 교통선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됐다.
 
○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을 추진할 동력을 확보했다.
 
○ 올해는 오는 2월부터 특별교부세를 포함한 총 15억원을 투입해 300곳의 횡단보도에 교통신호등과 LED가로등, 도로표지판 등이 하나의 지주로 결합된 ‘통합 가로시설물’을 설치한다.
 
○ 특히 최근 3년 간 무단횡단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광산구 사암로 롯데리아 하남점부터 우산월곡시장 등 87곳에 최우선적으로 설치할 방침이다.
 
○ 통합 가로시설물은 지난해 5월 광주시와 자치구, 경찰청, 도시공사, LH 등 10개 기관 22명이 참여한 ‘가로시설물 통합설치 협업팀’이 상호 간 자문 및 3차례에 걸친 협업회의를 통해 발굴한 개선책이다.
 
○ 앞서 광주시는 12월부터 10곳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통합 가로시설물을 설치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 등은 보완해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가로시설물이 개별 설치되고 기관별로 관리 주체가 달라 보행자 불편 및 운전자 시인성 방해 등 도시미관을 해치는 부작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와 별개로 광주시는 1월부터 5월까지는 특별교부세 20억원 등 총 22억원을 들여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로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광산구 우산동 선수촌 일대와 남부대 주경기장, 염주체육관 등 주요 경기장 수송로의 노후 교통시설을 정비한다.
 
○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횡단보도 밝기 개선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미관 향상 등 광주만의 특색 있는 수영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 원문보기
광주 광역시(光州廣域市)
광주광역시 보도자료
• [복지]광주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사업 공모
• [교통]광주시, 교통사고 위험 횡단보도 LED조명 확대
• [행정]화요간부회의 시장 당부 사항
추천 : 0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