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광주광역시 보도자료
광주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19일 (화)
[복지]광주시, 자활생산품 ‘소소드림’ 판로 확대 나서
about 광주광역시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광주 광역시(光州廣域市)
(2019.06.14. 11:59) 
◈ [복지]광주시, 자활생산품 ‘소소드림’ 판로 확대 나서
○ 광주광역시가 관내 자활생산품 ‘소소드림’의 판로 확대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사회복지과, 613-3390)】
광주시, 자활생산품 ‘소소드림’ 판로 확대 나서
- 확대간부회의서 발효차 시음회, 우수 생산품 전시
- 시·자치구·공공기관 청사 내 판매처 확보 등 협조 요청
(사회복지과, 613-3390)
 
○ 광주광역시가 관내 자활생산품 ‘소소드림’의 판로 확대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 광주시는 19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소소드림’의 대표상품인 발효차 시음회를 비롯해 떡·우리밀쿠키 시식행사, 비누와 수공예품 등 우수생산품 전시행사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지역 자활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자활생산품은 근로능력을 갖고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활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물품으로, 제품의 우수성에 비해 사회적 편견이나 판로부족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해 자활생산 공동브랜드 ‘소소드림’을 개발하고 150여 개 품목의 상품등록을 마쳤다.
 
○ 또 자활생산품의 이미지 개선과 구매·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해왔다.
 
○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시 전부서 및 자치구, 공공기관에 소소드림 상품의 적극적인 구매를 요청했다.
 
○ 특히 판로개척을 위해 시, 자치구, 공공기관의 청사 내 우리밀빵·쿠키, 떡 등 자활생산품 판매처를 확보하고 청소용역과 세차 등 업체 입점 유도, 시 주관 축제 및 각종 행사 등에 자활생산품 이용 등 다각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자활생산품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의 산물이다”며 “시민들이 광주시 우수 자활생산품을 어디서든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광주시에는 광주광역자활센터 및 9개 지역자활센터에서 1308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활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떡, 우리밀빵·쿠키, 발효차, 도시락 등 150여 개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첨부 :
광주시,자활생산품‘소소드림’판로확대나서.hwp
 

 
※ 원문보기
광주 광역시(光州廣域市)
광주광역시 보도자료
• [행정]광주서 ‘건설·교통신기술 순회전시회’ 열린다
• [복지]광주시, 자활생산품 ‘소소드림’ 판로 확대 나서
• [행정]광주시, 협업행정으로 정책성과 높인다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