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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6월
  6월 11일 (화)
[안전]시 보건환경연구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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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역시(光州廣域市)
【재해】
(2019.06.14. 12:00) 
◈ [안전]시 보건환경연구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양돈농가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 기간을 앞당기는 등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다.【(보건환경연구원, 613-7650)】
시 보건환경연구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 11개 농가 대상 모니터링 검사, 7월 세계수영대회 개최 전까지 완료키로
(보건환경연구원, 613-7650)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양돈농가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 기간을 앞당기는 등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다.
 
○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18년 하반기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연계해 검사키트를 확보하고 신속검사법으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검사를 하고 있다.
 
○ 당초 올 연말까지 광주지역 돼지사육 11개 농가(8500여두)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를 마칠 계획이었지만 지난 5월말 북한에서도 발생이 확인되면서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7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전까지 검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 이와 함께, 보건환경연구원이 보유한 소독차를 동원해 돼지농가 축사 안팎과 주변 도로 등 소독을 지원하고, 일일 900여 두가 도축되는 축산물작업장 2곳에 대한 방역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질병이다. 과거 유럽, 아프리카 지방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했지만, 2018년 8월 중국을 시작으로 현재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다.
 
○ 특히,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국내 유입될 경우 양돈산업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철저히 차단방역을 해야 한다.
 
○ 이에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양돈농가 모니터링 검사와 소독 지원, 도축장 출하가축 검사 등 차단방역에 주력, 현재까지 광주지역 7개 농가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검사를 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 나호명 동물방역과장은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으로 6월1일부터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서 돼지고기 제품 불법 반입 시 과태료가 1000만원까지 상향됐다”며 “해외여행 시 햄, 소시지 등 불법 축산물을 가지고 들어오지 않도록 주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첨부 :
시보건환경연구원,아프리카돼지열병차단방역총력.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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