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11월
  11월 9일 (금)
동학농민혁명 법정 기념일은 5월 11일
about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문화체육관광부(文化體育觀光部)
(2018.11.09. 20:56) 
◈ 동학농민혁명 법정 기념일은 5월 1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동학농민혁명 법정 기념일(이하 기념일)로 황토현전승일(5월 11일)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전통문화과 - 임광식 (044-203-2551)】
-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황토현전승일로 결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동학농민혁명 법정 기념일(이하 기념일)로 황토현전승일(5월 11일)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기념일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선정위원회(위원장 안병욱, 이하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그동안 4개 지자체가 추천한 지역 기념일을 대상으로 공청회 등을 거쳐 역사성, 상징성, 지역참여도 등 선정 기준에 따라 기념일로서의 적합성을 심사해왔다.
 
황토현전승일은 동학농민군과 관군이 황토현 일대에서 최초로 전투를 벌여 동학농민군이 대승을 거둔 날이다. 위원회는 황토현전승일이 전봉준, 손화중, 김개남 등 동학농민군 지도부가 조직적으로 관군과 격돌해 최초로 대승한 날로, 이 날을 계기로 농민군의 혁명 열기가 크게 고양되었고, 이후 동학농민혁명이 전국적으로 전개될 수 있는 중요한 동력이 되었다는 점에서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안병욱 위원장은 “위원들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측면과 기념일로서의 상징적 측면 그리고 지역의 유적지 보존 실태와 계승을 위한 노력 등을 감안할 때 황토현전승일이 기념일로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이번 기념일 선정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애국·애족 정신이 더욱 계승되고 발전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선정된 기념일은 법령 개정 절차를 통해 행정안전부의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붙임 동학농민혁명 법정 기념일 선정 경과
 

 
※ 문의안내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전통문화과 사무관 임광식(☎ 044-203-255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원문보기
문화체육관광부(文化體育觀光部)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 문화관광축제! 세계적 도약을 위한 정책제언
• 동학농민혁명 법정 기념일은 5월 11일
• 11월 29일부터 모든 공연장 피난 안내 의무화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