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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26일 (화)
국립한국문학관 도서 기증자와 자산 기부자에게 감사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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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20:45) 
◈ 국립한국문학관 도서 기증자와 자산 기부자에게 감사패 증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3월 26일(화) 오후 1시 30분 국립극단 회의실에서 국립한국문학관에 고(故) 하동호 교수의 소장자료를 기증한 유족(아들 하태석 씨)과 고 김윤식 교수의 유산을 기부한 유족(부인 가정혜 씨)에게 감사패를 증정한다.【예술정책과 - 강지태 (044-203-2721)】
- 고 하동호 교수 유족(하태석 씨), 고 김윤식 교수 유족(가정혜 여사)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3월 26일(화) 오후 1시 30분 국립극단 회의실에서 국립한국문학관에 고(故) 하동호 교수의 소장자료를 기증한 유족(아들 하태석 씨)과 고 김윤식 교수의 유산을 기부한 유족(부인 가정혜 씨)에게 감사패를 증정한다.
 
고 하동호 교수는 공주대 교수를 지낸 우리나라 서지학의 권위자이며 국내의 대표적인 문학자료 소장가로 평가받고 있다. 작년 8월 10일, 아들 하태석 씨는 고 하동호 교수가 평생을 바쳐 수집한 문학 관련 자료 약 4만여 점을 국립한국문학관에 기증했다. 이번 감사패는 아들 하태석 씨를 대신해 고인의 부인인 조옥선 여사가 받을 예정이다.
 
고 김윤식 교수는 서울대 교수를 지낸 국문학 연구의 권위자이자 대표적인 문학평론가로 평가받고 있다. 고 김윤식 교수의 부인인 가정혜 여사는 지난 3월 15일, 김윤식 교수가 남긴 유산 30억 원을 국립한국문학관에 기부했으며, 이번에 감사패를 직접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고 김윤식 교수가 생전에 수집했던 자료들도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종환 장관은 “고 하동호 교수님의 자료와 고 김윤식 교수님의 기금은 국립한국문학관의 더할 나위 없는 소중한 자산이다. 이 자산들은 한국문학 유산을 계승하고 한국문학을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국립한국문학관이 2022년에 차질 없이 개관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의안내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서기관 강지태(☎044-203-2721)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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