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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석의 페이스북이 문재인 정권의 수준이라면 절망도 이런 절망이 없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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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조국(曺國)
【정치】
(2019.07.23. 10:01) 
◈ 조국 수석의 페이스북이 문재인 정권의 수준이라면 절망도 이런 절망이 없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권의 실세 중 실세라는 조국 수석의 인식수준은 참담한 지경이다.
문재인 정권의 실세 중 실세라는 조국 수석의 인식수준은 참담한 지경이다.
 
조국 수석은 자신의 sns 계정에 지난 20일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부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친일파라고 불러야 한다.'고 언급한데 이어, 21일에는 '일본에 지레 겁먹고 쫄지 말자'고 언급했다. 애국과 이적이라는 이분법을 펼치기도 했다.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한시가 다급한 상황에서 민정수석 본연의 일은 작파하고 국민 편가르기에만 몰두하는 모습이 괴이하게 느껴질 지경이다. 반일감정의 총선 전략화라는 총대를 멜 요량이면 버거운 민정수석 직이라도 내려놓는 것이 순리 아닌가. 퇴행적 수준의 몰상식을 연일 펼치는 장본인이 검경이라는 칼날을 쥔 민정수석이라는 사실에 대한민국 법질서마저 위태롭게 느껴진다.
 
세간에는 빈껍데기 조국 수석의 면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그의 페이스북이 차라리 고맙다고 말하는 사람들마저 있다. 그럴싸한 스펙에 속아 넘어갈 수도 있는 국민들에게 스스로 실체를 알렸다는 점이 그의 페이스북의 순기능이란 것이다.
 
더욱 한심한 것은 조국의 못된 손가락을 자제시키기는커녕 볼썽사나운 국민 편가르기 편승하고 있는 청와대와 집권여당의 모습이다. 대통령의 특보라는 문정인씨는 일본이 마음에 들지 않는 한국 정권을 바꿔보겠다라는 것이란 말로 노골적인 선거용 멘트를 날렸다.
 
이 정권의 부도덕성은 파탄난 외교관계의 부산물마저 총선용으로 재가공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경제가 어떻게 되던, 국가의 장래가 어떻게 되던 선거전략만 중요하다는 계산이다.
 
반한감정을 정치에 활용하려는 일본 정치인들을 가장 이롭게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누가 아베의 진짜 편인가라는 질문을 조국 수석은 스스로에게 던져보라. 문재인 정권은 치졸한 선거전략에 쏟는 힘의 절반만이라도 일본의 경제보복 대처방안에 쏟으라. 나라가 살아야 선거도 있는 것 아니겠는가.
 
\na+;2019. 7. 22.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조국, 민정수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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