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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7월
  7월 22일 (월)
정치검찰로 전락하여 야당탄압의 칼날을 휘두르는 검찰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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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07.23. 10:01) 
◈ 정치검찰로 전락하여 야당탄압의 칼날을 휘두르는 검찰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영일 부장검사)가 오늘(22일), 자유한국당 전임 원내대표 김성태 의원을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짜맞춰진 각본에 따른 전형적인 정치검찰의 행태고 야당탄압이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영일 부장검사)가 오늘(22일), 자유한국당 전임 원내대표 김성태 의원을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짜맞춰진 각본에 따른 전형적인 정치검찰의 행태고 야당탄압이다.
 
남부지검은 고발 당시 김성태 전임 원내대표의 ‘직권남용’이나 ‘업무방해’라는 혐의에 대해 제대로 밝혀내지도 못했다. 그러더니 급기야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무산시켜주는 댓가로 부정청탁이 이루어졌다는 황당한 논리비약과 소설적 상상력까지 동원했다. 오죽했으면 민주당 출신 신계륜 당시 환노위원장 조차 검찰의 주장이 사실이 다르다는 ‘사실확인서’를 제출 했겠는가?
 
검찰은 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무려 3200여 차례 보도를 양산해 내고, 53건에 달하는 검찰발 단독기사도 제공했다. 엄연히 불법인 ‘피의사실공표’도 181건에 달한다. 누구의 눈치를 보고 있으며, 무엇에 충성하고, 도대체 무슨 죄를 만들고 싶어서 이리도 무리하게 수사를 했는가?
 
김성태 전 원내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자행된 불법 여론조작 사건, 이른바 ‘드루킹 사건’을 밝혀내기 위해 단식투쟁도 불사했고, 특검까지 이루어낸 장본인이다. 이로 인해 대통령 측근이 구속되고, 칼끝이 이제 권력의 심장부를 향하고 있다. 검찰이 김성태 의원을 반드시 기소하고자 안달난 이유를 삼척동자도 다 안다.
 
특히 무리한 검찰의 기소 배경을 두고 총선에 권력측근의 무혈입성을 도모하기 위해서라는 의혹도 있는 만큼 그 실체도 반드시 밝혀져야 할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법치는 내팽개치고 정권의 심기만 살피며 야당의원 탄압에 앞장서는 검찰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피의사실 공표를 포함한 불법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며 누가 어떻게 정권의 주구가 되어 움직였는지 끝까지 밝혀 낼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의 비열한 야당탄압에 총력을 다해 맞설 것이며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고 무너진 법치를 다시 세우는 일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na+;2019. 7. 22.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검찰, 김성태,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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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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