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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7월
  7월 26일 (금)
상산고 재지정 취소 부동의는 사필귀정, 교육의 자유 회복하는 계기 되어야 한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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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07.27. 11:28) 
◈ 상산고 재지정 취소 부동의는 사필귀정, 교육의 자유 회복하는 계기 되어야 한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교육부가 오늘(26일), 전북교육청이 내린 상산고의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에 부동의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북 상산고는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교육부가 오늘(26일), 전북교육청이 내린 상산고의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에 부동의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북 상산고는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교육부는 상산고 평가 과정에서 의무사항이 아닌 사회통합전형을 지표에 반영한 점을 부동의 사유로 들었다. 그러나 자사고 죽이기의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
 
문재인 정권은 자사고를 고교서열화, 일반고 황폐화의 주범으로 몰아 갔다. 자사고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좌파 교육감들은 행동대장이 되어 움직였다. 수월성 교육과 학생‧학부모의 만족도엔 눈감고 오로지 좌파이념, 평등주의 미신에 사로잡혀 하향평준화의 길로 교육을 몰아가고 있다.
 
'내 자식은 자사고, 특목고, 외고, 유학'을 '남의 자식은 안돼'를 외치는 문재인 정권의 위선교육에 우리 교육이 발목 잡혀서는 안된다.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의 ‘교육자유’ 말살을 끝까지 막아낼 것이다. 이념에 경도된 시선으로 교육에서의 선택의 자유, 학교운영의 자유를 흔들고 있는 이 정권과 좌파교육감에 맞서 '학교에는 자유'를, '학생에게는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교육에서 사라지는 자유를 찾는 일 역시 자유한국당이 반드시 해 낼 것이다.
 
\na+;

2019.7.26.

\na+;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자사고, 지정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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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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