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세금 일자리 홍보에 열 올리는 문재인 정부에 청년들은 분노한다. [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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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7월
	7월 30일 (화)

▫ 대학생진보연합은 더 이상 청년과 대학생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고, 이제라도 반성하고 수사에 성실히 응해야한다.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외교’ ‘안보’ ‘국익’ 걱정 앞에 ‘친일’ ‘반민족’ ‘전쟁세력’ 덧씌우는 문재인 정권의 프레임 망령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세금 일자리 홍보에 열 올리는 문재인 정부에 청년들은 분노한다. [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 역대 최악의 영업이익 상황에 연례행사마냥 자리 잡은 파업문화? 현대차 노조 조합원들은 파업에 반대하라!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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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7.31. 10:09) █
◈ 세금 일자리 홍보에 열 올리는 문재인 정부에 청년들은 분노한다. [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고용노동부가 29일 15개 공공기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모범사례를 모은 ‘2019년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사례집’을 발간했다.

고용노동부가 29일 15개 공공기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모범사례를 모은 ‘2019년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사례집’을 발간했다.

해당 공공기관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적자 경영, 부채 급증의 공통점이 있다.

무리하게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공공기관은 적자로 돌아섰고 결국은 국민 세금이 투입되게 된다. 국민 세금으로 만든 억지 일자리 홍보 책자 발간을 보며 국민들은 씁쓸한 생각이 든다.

특히 취업 절벽에 절망하는 청년들은 고용노동부의 이 같은 행태에 억장이 무너진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라고 했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 입장에서는 “기회는 박탈됐고, 과정은 불합리하며, 결과는 허탈하다.”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은 속은 곪았는데 피부만 고친 후 완치되었다고 하는 엉터리 의료행위와 같다.

정부는 민간 경제를 활성화시켜 좋은 일자리를 늘리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 정규직의 과보호를 지양하고 노동 유연성을 제고하며 중장기적 사회적 안전망은 강화해야 한다. 현장을 보고 답을 찾길 바란다.

\na+;2019. 7. 30.

\na+;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권 현 서

키워드 : 정규직, 세금,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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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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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 ‘안보’ ‘국익’ 걱정 앞에 ‘친일’ ‘반민족’ ‘전쟁세력’ 덧씌우는 문재인 정권의 프레임 망령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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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악의 영업이익 상황에 연례행사마냥 자리 잡은 파업문화? 현대차 노조 조합원들은 파업에 반대하라!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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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