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7월
  7월 31일 (수)
김승환 전북교육감의 비뚤어진 부정(父情)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08.01. 10:23) 
◈ 김승환 전북교육감의 비뚤어진 부정(父情)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케임브리지 합격한 아들을 귀족학교라며 말리는게 정상적인 부모라 볼 수 있겠는가?’
‘케임브리지 합격한 아들을 귀족학교라며 말리는게 정상적인 부모라 볼 수 있겠는가?’
 
어제(30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상산고(자사고) 죽이기’의 행동대장을 자임한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교육감의 아들이 한 학기 학비가 1,300만원이나 하는 귀족학교인 케임브리지대학에 다닌다’는 학부모들의 주장에 대해 내놓은 답변의 취지다.
 
그러고는 한 술 더 떠서 “상산고는 지금 대한민국 내에서 고교 서열화를 고착화시키고 일반고를 황폐화시키는 그런 학교”라며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과는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상산고 폐지 문제로 마음고생을 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김승환 교육감의 답변에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다. 김 교육감의 논리를 똑같이 적용하면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은 ‘대학 서열화를 고착시키는 귀족학교’일 뿐이다.
 
이러한 위선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이 지역 교육의 수장을 맡고 있으니 자사고 폐지 프로젝트가 국민에게 고통만 주는 교육 파괴 정책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김 교육감은 자신의 아들은 통상적으로 수천~수억원의 교육비용이 드는 외국 명문 사립대학에 보내놓고, 후배 세대의 대한민국 청소년들로부터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기회 자체를 박탈하고 있다.
 
‘내 자식은 되고, 남의 자식은 안 되는 비뚤어진 부정’ 그 자체다.
 
김 교육감은 비뚤어진 부정과 위선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상처를 주는 교육파괴 정책을 당장 중단하길 바란다.
 
이러한 오만과 독선이 계속된다면 김 교육감이 대한민국 주민소환 제1호 교육감이 될지도 모른다.
 
\na+;

2019. 7. 31.

\na+;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장 능 인

 
키워드 : 전북교육감, 자사고, 케임브리지대학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희극 같은 공기업 경영평가 방법 개선하고 ‘재정건전성’ 강화하라[김태연 청년부대변인 논평]
• 김승환 전북교육감의 비뚤어진 부정(父情)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북한 미사일 발사관련, 국방·외통·정보위-원내부대표단 연석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